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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해공항 입국장,항공기에서 내린 승객들이 검역대를 통과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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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보건당국은 전날 258명을 검사 결과,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은 없었다고 7일 밝혔다.
부산에서는 지난 24일 이후 15일째 지역사회 감염자가 발생하지 않고 있다. 7일 오전 10시까지 부산지역 누적 확진자는 120명으로 집계됐다. 총 87명이 완치 판정을 받고 퇴원했으며 입원 치료를 받는 확진자는 30명(타지역 이송환자 16명 포함하면 46명)이다. 사망자는 3명이다.
이처럼 부산시내 지역감염자가 대폭 줄어드는 가운데, 자가격리자는 크게 늘어 2788명에 육박했다.
이는 지난 1일부터 해외입국자에 대한 2주간 격리가 의무화된 영향으로 보인다.
부산시 해외입국자는 2426명이며 국내 확진자와 접촉한 사람은 362명이다
정은진 기자 jej87@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