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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 코로나19 상황보고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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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오후 12시 기준 부산시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2명 추가로 발생했다. 이로써 부산 지역의 확진자는 모두 122명이 되었다.
타지역 및 인천공항 검역소에서 전원된 환자를 포함 48명의 환자가 치료를 받고 있다.
2· 101· 102· 108번 환자는 완치 판정을 받고 이날 퇴원한다.
121번째 확진자는 02년생 여성으로 해운대구에 거주 중이다. 지난 4일 미국에서 입국했으며 6일에 보건소 검사 후 확진 판정을 받았다.
122번째 확진자는 83년생 남성으로 해운대구에 거주 중이다. 지난 2일 일본에서 입국했으며 6일 보건소 검사 후 확진 판정을 받았다.
7일 오후 12시 기준 자가격리자는 총 2788명이며 이중 해외입국자는 2426명이다.
부산시건강정책과장 안병선 과장은 “현재 부산에는 완치 후 재확진된 환자는 없다” 고 밝혔다.
부산시에서는 임시격리시설을 2곳(인재개발원, 부산역 앞 호텔) 운영중이며 오늘 12시 현재 84명이 입소해 있다.
한편, 이날 자가격리비용이 없어 자가격리 시설에 입소하지 않겠다고 하는 50대의 소식이 전해졌다. 이에 대해 사회복지정책팀장 조경 팀장은 “4월 1일 이후로 해외입국자에 중 자가격리가 어려우신 분, 단기체류 외국인에 대해 시설격리를 원칙으로 하고 있다” 며 “1인당 10만원을 징수하는 것이 원칙이다, 비용이 어려워 못 들어오는 분에 대해서는 관련부서와 협의해 좋은 방안을 찾도록 하겠다” 고 전했다.
또한 부산시는 자가격리 위반자에 대해서는 고발조치 할 것이라고 밝혔으며 7일 현재 자가격리 위반 사례는 총 4건으로 알려졌다. 총 4건 중 1건은 북구에서 발생해 고발이 된 상태며 나머지는 해운대구, 부산진구, 중구에서 각각 1건 발생했다. 2명은 국내 자가격리자, 2명은 해외입국자다 .
정은진 기자 jej87@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