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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해공항 국제선 입구,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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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부산시는 121번 확진자와 122번 확진자의 동선을 홈페이지에 공개하였다.
02년생 여성으로 해운대에 거주 중인 121번째 확진자는 미국 포틀랜드에서 지난 3일 귀국길에 올랐다. 그는 디트로이트 공항을 경유하여 4일 오후 3시 25분께 인천공항에 도착했으며, 공항버스로 오후 5시께 광명역으로 이동하여 9시 46분까지 머물렀다. 이후 KTX 입국자 전용칸에 탑승하여 부산으로 향한 그는 5일 새벽 0시 15분께 부산역에 도착하였다. 부산역에서 15분간 머물다 자차를 이용하여 새벽 1시께 자택에 도착했다.
이후 7일 오후 2시경 보건소 구급차로 부산의료원에 이송됐다.
122번째 확진자는 해운대구에 거주하는 83년생 남성으로 역시 해외입국자다. 그는 입국 후 3일과 5일 이틀동안 자택에서 외출하지 않고 머물렀으며, 6일 증상이 발현되자 자차로 오전 11시께 해운대구 선별진로소를 방문하였다. 그는 10분간 진료소에 머물며 검사를 받고, 자차를 이용해 다시 자택으로 이동했다. 다음날인 7일, 보건소 구급차로 오전 10시께 부산의료원으로 옮겨졌다.
위 동선 내용은 확진자의 기억을 바탕으로 작성된 것으로 추후 변경될 수 있다.
정은진 기자 jej87@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