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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건조특보 속 원주·영월서 잇단 산불 … 경북 청송에서도

  • 국제신문
  • 신동욱 기자
  •  |  입력 : 2020-04-08 14: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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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낮 12시 39분께 강원 영월군 주천면 도천리 야산에서 불이 나 연기가 솟구치고 있다. 연합뉴스
8일 오전 11시 15분께 경북 청송군 파천면 옹점리 국유림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 연합뉴스
강원 전역에 건조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원주시와 영월시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산림당국은 8일 오후 1시 34분께 원주시 소초면 소재 야산에서 불이 나 진화중이라고 밝혔다.

화재 진압을 위해 헬기 1대와 진화대원 등 40여 명이 투입됐다.

영월시에서는 이보다 한 시간쯤 앞선 오후 12시 39분께 산불이 발생해 헬기 3대와 진화대원 70여 명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오전에는 경북 청송 파천면 소재 국유림에서도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나 헬기 11대와 공무원 등 인력 130여 명이 투입됐다. 신동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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