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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확진자 이송 구급차,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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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진 사례가 발생했다.
9일 대전시 보건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대전지역 6번째 확진자인 40대 여성 A씨가 코로나19 검사 결과 재확진 판정을 받았다.
월평역 역무원인 지역 6번째 확진자(40대 여성)는 지난 8일 기침증상을 호소해 대덕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재검을 받은 결과 재확진 판정을 받았다.
해당 확진자는 지난 27일 보훈병원에서 완치 후 퇴원한 뒤 집에서 자가격리 중이었으며 배우자 외 직장 동료 2인가 접촉한 것으로 알려졌다.
보건당국은 퇴원 후 접촉자를 파악하는 한편 그가 바이러스에 재감염됐는지, 아니면 몸속에 남아있던 바이러스가 다시 활성화했는지를 조사 중이다. 임재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