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코로나19 극복! 해운대구민 모두에게 1인당 5만 원씩 지원

  • 디지털뉴스부 기자
  •  |   입력 : 2020-04-09 10:23:31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해운대구(구청장 홍순헌)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구민의 생활안정과 침체한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구민 한 사람당 5만 원씩 ‘해운대형 재난 긴급생활지원금’을 지원한다.

정부의 긴급재난지원금?저소득층 한시생활지원금, 부산시의 소상공인 긴급민생지원금과는 별개로 해운대구 자체 사업이다.

4월 8일 이전부터 신청일까지 해운대구에 주소를 둔 주민은 나이?소득과 관계없이 누구나, 4월 8일 이후에 태어난 아이는 엄마가 기준일(4월 8일 0시) 당시 해운대구민이면 받을 수 있다.

신청기간은 5월 1~30일이다. 각 세대에 배부되는 신청서를 작성해 신분증과 함께 거주지 동 주민센터에 제출하면 신청과 동시에 5만 원 권 선불카드를 바로 지급한다.

선불카드를 지급하기 때문에 방문신청만 가능하며, 만 17세 이상 세대원 1명이 세대 단위로 신청하면 된다. 세대주가 아닐 경우 반드시 신청서의 세대주 위임 칸에 서명이나 날인해 신청해야 한다.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을 위해 ‘세대주의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으로 5부제로 접수한다. 예를 들어 월요일은 끝자리가 1?6번, 화요일은 2?7번, 수요일은 3?8번, 목요일은 4?9번, 금요일은 5?0이다. 단, 5월 5일은 공휴일이지만, 평일과 같이 운영하며 화요일인 관계로 끝자리가 2?7번인 주민만 신청할 수 있다.

평일 신청이 어려운 주민을 위해 5월 23일과 30일에는 토요창구를 운영한다. 운영시간은 오전 9시~오후 6시로, 5부제와 관계없이 누구나 가능하다.

선불카드는 소상공인 지원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해운대구 내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 단, 온라인쇼핑몰, 유흥업소, 사행성업소에서는 사용할 수 없다. 사용기한은 8월 31일까지로 기한 내 미사용 금액과 미신청 금액은 구로 환수된다.

홍순헌 구청장은 “구 자체 가용자원을 최대한 확보해 정부와 부산시 지원금과는 별도로 해운대형 재난 긴급생활지원금을 지급한다”며 “큰 금액이 아닐 수 있지만 구민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고 모두가 어려운 시기, 조금만 더 힘을 냅시다”라고 말했다.

디지털뉴스부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1년 새 담당 12명 교체…‘무한 민원’ 공무원 번아웃
  2. 25㎞ 출퇴근 길도 관용차로 모신다? 부구청장들 의전 논란
  3. 36일 개막 BIFF도 ‘암살자(들)’ 후폭풍…레드카펫·무대 행사 줄취소
  4. 4나가기 싫은 부캉이…市 구조 멈추고 관찰키로(종합)
  5. 5부산·울산 국감 쟁점 된 전재수·김상욱…野 파상공세 태세
  6. 6금융권 덮친 AI發 무차별 해킹…같은 IP 여러 곳 침투(종합)
  7. 7재학생 48명 영도 절영초 통폐합 또 무산
  8. 8부산시의회 찾은 4선 김도읍, 생곡 소각장 반대 논리 읍소
  9. 9공은 웃었고 활은 울었다…경기운영·숙소는 빵점 대회
  10. 10작은 체격·부상 딛고 金 “LA올림픽서 그랜드슬램 이룰 것”
  1. 1부산·울산 국감 쟁점 된 전재수·김상욱…野 파상공세 태세
  2. 2부산시의회 찾은 4선 김도읍, 생곡 소각장 반대 논리 읍소
  3. 3국힘, 장외집회로 정부·여당 압박…민주 “張, 북치고 고함만”(종합)
  4. 4[단독]서지영 “기보, 본사는 부산에 두고 부산 기업은 심각한 홀대"
  5. 5'좌아하게'? 다시 논란 부른 이 대통령 SNS 정치
  6. 6오세훈, 영화 암살자(들) ‘탄흔 티켓’에 “문화 품격 훼손”
  7. 7[속보]민주당, 국힘 집회에 “극우 유튜버들 박수 세례에 중독된 장동혁”
  8. 8與 “조희대, 국감 출석 불응 의사…불출석은 국회법 위반”
  9. 9'광대극' 조소 이어 미사일로 응답한 北. 좁아진 청와대 입지
  10. 10영화 '암살자(들)' 논란 속 장동혁, 고(故) 육영수 생가 방문
  1. 1금융권 덮친 AI發 무차별 해킹…같은 IP 여러 곳 침투(종합)
  2. 251억 예상 임대수입 다시 계산하니 29억? 사업성 검증 논란
  3. 3신세계 센텀시티서 부산 대표 미식 브랜드 팝업
  4. 4부산의 혁신 기업들, 지역발전 동맹 결성
  5. 5CU ‘리센느 빵’ 보름만에 60만 개 판매
  6. 6‘직원용 시스템’ 등 빈틈 공격…現 보안체계론 AI해킹 무방비
  7. 7나들이객 마음에 쏘~옥…유통가 의류·와인 행사 가을대전
  8. 8해운대 노을 보면서 명상…파라다이스호텔 오션힐링
  9. 9부산銀, 산업 전문성 더해 지역기업 금융 강화
  10. 10“이래서 당첨 힘들었나”… 최근 5년간 민간아파트 부정 청약 1669건
  1. 11년 새 담당 12명 교체…‘무한 민원’ 공무원 번아웃
  2. 25㎞ 출퇴근 길도 관용차로 모신다? 부구청장들 의전 논란
  3. 3나가기 싫은 부캉이…市 구조 멈추고 관찰키로(종합)
  4. 4재학생 48명 영도 절영초 통폐합 또 무산
  5. 5오늘의 날씨- 2026년 10월 5일
  6. 6경기 7시간 전 입장해 쇼핑·식사…종일 즐기는 교세라돔
  7. 7기장 병산저수지 때 아닌 녹조…악취 진동
  8. 8[한 손 뉴스] 1400년 역사 동래온천지구…전국 네 번째 온천도시 지정
  9. 9AI로 지인 성착취물 제작 텔레그램 대화방에 유포, 잡고 보니 현직 경찰관(종합)
  10. 10책임 더 커진 경찰, 해킹 내사…‘사이버 1호 사건’ 가능성
  1. 1공은 웃었고 활은 울었다…경기운영·숙소는 빵점 대회
  2. 2작은 체격·부상 딛고 金 “LA올림픽서 그랜드슬램 이룰 것”
  3. 3아시안게임 폐막…한국 金 39개, 44년 만에 최소
  4. 4“의도한 거라면 안 좋다” 축구 금메달 시상식서 제때 오르지 못한 태극기
  5. 5AG 4연패 위업 축구 대표팀, 병역 관련 언행 논란
  6. 6스포츠클라이밍 서채현, 한국 선수단 폐회식 기수
  7. 7‘단체전 대역전극’ 펜싱 2관왕 오상욱, 한국선수단 MVP
  8. 8[속보] '짜릿한 역전극' 14세 최지운, AG 요트 소년부 금메달
  9. 9이우석, 양궁 리커브 남자 개인전 金…단체전까지 2관왕
  10. 10태권도 송다빈, 여자 67㎏초과급 금메달…겨루기 첫 金 수확
우리은행
민선9기 지역일꾼 만나다
“누이센터·대봉산 휴양밸리 등 준비해 온 사업, 완성할 차례”
준비 안 된 '경찰시대'
법리 복잡한 지능범죄 급증…“공부해 수사할 엄두 안 난다”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