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후 3시 20분 부산 사하구 하단동 하수도 공사 현장에서 작업 중이던 노동자가 알 수 없는 가스에 중독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
| 9일 오후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이 맨홀 작업장 내에서 구조 활동을 벌이고 있다. 부산소방재난본부 제공.
|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은 현장에서 노동자 1명을 구조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현재 의식은 없는 상태다. 소방은 하수도 공사장 맨홀 내에 노동자 3명이 추가로 있는 것으로 보고 구조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임동우 기자 guardian@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