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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공항,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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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가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134번(1982년생·여·수영구) 확진자의 동선을 27일 공개했다.
2020년 2월 6일부터 4월 22일까지 일본에 거주한 134번 확진자는 지난 23일 오사카에서 7C1363편을 이용, 오후 3시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같은 날 자차를 이용해 부산 자택으로 이동했다.
다음 날인 24일 자차를 이용해 수영구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했다. 이틀 뒤인 26일 보건소 구급차로 오전 8시 50분 부산의료원에 이송됐다.
부산시는 이 환자의 정확한 입국경로와 동선, 접촉자, 특이사항 등을 파악하는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임재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