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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국제공항 해외입국자 전용 대기소.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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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국내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누적 확진환자 수가 전날보다 10명 증가한 1만 738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 0시보다 10명 증가했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10명 중 7명은 해외 유입 사례이며 그중 5명은 검역 과정에서, 2명은 각각 경기와 충남에서 1명씩 확인됐다.
방대본에서 지역발생으로 분류한 나머지 환자 3명은 각각 대구에서 1명, 경기에서 2명이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집계됐다.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18일 18명으로 10명대로 감소한 뒤 9일째 10명 내외를 기록하고 있다.
현재 1731명이 격리 중이며 완치되어 격리해제된 사람은 47명 증가한 8764명, 사망자는 1명이 늘어 총 243명으로 집게됐다.
지금까지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은 사람은 총 60만 1660명으로 전날 3375명이 검사를 받으면서 60만 명을 넘겼다.
현재 누적 확진률은 1.8%를 기록했으며 검사를 받은 인원 중 58만 2027명이 음성판정을 받았다.
남은 8895명에 대해선 현재 검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재헌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