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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업중단한 이태원 클럽,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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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이태원 클럽 ‘메이드’를 방문한 확진자가 나왔다. 이 클럽은 기존 ‘용인 66번 환자’가 들렸던 곳과는 별개 장소다.
서울 서대문구는 지난 2일 용산구 이태원 클럽 메이드를 방문했던 20세 남성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이 환자는 지난 2일 메이드를 방문했으며 무증상 상태에서 10일 선별진료소를 찾아 검사를 받았고 11일 양성 결과가 나왔다.
구가 환자의 동선을 조사한 결과 이태원 클럽 관련 초발 환자로 여겨지는 경기 용인시 66번 환자와는 동선이 겹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메이드는 특정 성소수자 클럽이 아니며 이태원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곳 중 하나여서 지난 2∼10일 사이 많은 감염 전파가 이뤄졌을 가능성이 있다. 임재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