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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금연휴 사흘째인 2일 오후 부산 광안리해수욕장에서 시민들이 주말 오후를 즐기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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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인천시 남동구 주민 A(29·여)씨가 부산 광안리를 방문한 사실이 드러났다.
인천시 남동구에 거주하는 A씨는 지난 10일 기침 증상을 보인 뒤 11일 남동구 보건소에서 검체검사를 받고 양성 판정을 받아 가천대 길병원으로 이송됐다.
그는 지난 8∼9일 KTX를 이용해 지인과 함께 부산 광안리를 방문한 것으로 조사됐다.
B씨는 최근 서울 이태원을 방문한 적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인천시는 추가 접촉자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구은지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