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고신대복음병원, 자체개발 모바일 사전문진시스템 본격시행

  • 디지털뉴스부 기자
  •  |   입력 : 2020-05-13 15:25:26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고신대복음병원(병원장 최영식)은 병원 외래 예약환자 10,000여명을 대상으로 병원 방문 1주일전에 문진표를 발송하는 서비스를 국내에서 처음으로 5월 11일부터 시행했다.

모바일 사전문진 시스템은 병원을 처음 방문하는 신규환자를 대상으로 내원 1주일 전과 1일전 두 차례 휴대폰 모바일 메시지를 통해 발송되며 환자 본인뿐 아니라 보호자들도 사전문진에 응답할 수 있게 개발됐다.

고신대복음병원은 환자 대다수가 노령 또는 중증질환자인 점을 고려해 환자 보호자인 자녀나 가족이 환자의 질병이나 상태에 대해 사전문진 시스템을 이용할 수 있게 개발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의료진이 확인할 수 있는 모바일 어플리케이션(App)인 ‘고신닥터스’를 병원 전자의무기록시스템(EMR)과 연동하여 환자나 보호자들이 언제든 담당의료진과 질병에 대해 문의하고, 답변 받을 수 있도록 하였다.

고신대복음병원의 모바일 사전문진시스템은 시행 첫 날부터 이용자인 환자, 보호자 및 의료진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환자가 병원을 처음 방문하게 되면 의료진은 방문하게 된 이유, 기존병력 등 다양한 질문을 한다. 모바일 사전문진시스템은 이러한 정보를 사전에 수집할 수 있기 때문에 진료시간을 단축시키고, 의료질과 환자 및 의료진 만족도를 향상시키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고신대복음병원은 의료진이 사용하는 모바일 어플리케이션(고신닥터스)를 이용해 회진에 앞서 입원환자의 상태를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환자 개인별로 최적화된 치료법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환자들은 모바일 사전문진시스템을 통해 궁금한 점을 의료진에게 미리 남기고, 온·오프라인으로 언제든 의료진 답변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또한 고신대복음병원에서 제공하는 사전문진시스템(코로나 사전문진 포함)은 네이버 클로바더빙AI 서비스를 적용하여 정보취약계층이 이용 시에도 불편하지 않도록 접근성을 확보했다.

고신대복음병원은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5개국(카자흐스탄, 몽골, 베트남, 필리핀, 미국)에 비대면 원격의료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으며 스마트 의료모델의 선두병원으로 위상을 굳건히 하고 있다.

최영식 병원장은 “환자를 먼저 생각하는 병원의 설립이념을 구현하는 동시에 환자중심의 의료서비스 실현하고자 시대적 흐름에 발맞춰 자체개발한 모바일 사전 문진시스템을 시행하게 됐다”면서 “앞으로 이 시스템이 진료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크게 기여하고 대한민국 스마트 진료의 모델로 자리잡길 바란다”고 말했다. 디지털뉴스부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1년 새 담당 12명 교체…‘무한 민원’ 공무원 번아웃
  2. 25㎞ 출퇴근 길도 관용차로 모신다? 부구청장들 의전 논란
  3. 3금융권 덮친 AI發 무차별 해킹…같은 IP 여러 곳 침투(종합)
  4. 4공은 웃었고 활은 울었다…경기운영·숙소는 빵점 대회
  5. 5나가기 싫은 부캉이…市 구조 멈추고 관찰키로(종합)
  6. 6작은 체격·부상 딛고 金 “LA올림픽서 그랜드슬램 이룰 것”
  7. 7부산시의회 찾은 4선 김도읍, 생곡 소각장 반대 논리 읍소
  8. 8부산·울산 국감 쟁점 된 전재수·김상욱…野 파상공세 태세
  9. 9재학생 48명 영도 절영초 통폐합 또 무산
  10. 106일 개막 BIFF도 ‘암살자(들)’ 후폭풍…레드카펫·무대 행사 줄취소
  1. 1부산시의회 찾은 4선 김도읍, 생곡 소각장 반대 논리 읍소
  2. 2부산·울산 국감 쟁점 된 전재수·김상욱…野 파상공세 태세
  3. 3국힘, 장외집회로 정부·여당 압박…민주 “張, 북치고 고함만”(종합)
  4. 4[단독]서지영 “기보, 본사는 부산에 두고 부산 기업은 심각한 홀대"
  5. 5'좌아하게'? 다시 논란 부른 이 대통령 SNS 정치
  6. 6오세훈, 영화 암살자(들) ‘탄흔 티켓’에 “문화 품격 훼손”
  7. 7[속보]민주당, 국힘 집회에 “극우 유튜버들 박수 세례에 중독된 장동혁”
  8. 8與 “조희대, 국감 출석 불응 의사…불출석은 국회법 위반”
  9. 9'광대극' 조소 이어 미사일로 응답한 北. 좁아진 청와대 입지
  10. 10영화 '암살자(들)' 논란 속 장동혁, 고(故) 육영수 생가 방문
  1. 1금융권 덮친 AI發 무차별 해킹…같은 IP 여러 곳 침투(종합)
  2. 2‘직원용 시스템’ 등 빈틈 공격…現 보안체계론 AI해킹 무방비
  3. 351억 예상 임대수입 다시 계산하니 29억? 사업성 검증 논란
  4. 4부산의 혁신 기업들, 지역발전 동맹 결성
  5. 5CU ‘리센느 빵’ 보름만에 60만 개 판매
  6. 6신세계 센텀시티서 부산 대표 미식 브랜드 팝업
  7. 7나들이객 마음에 쏘~옥…유통가 의류·와인 행사 가을대전
  8. 8해운대 노을 보면서 명상…파라다이스호텔 오션힐링
  9. 9부산銀, 산업 전문성 더해 지역기업 금융 강화
  10. 10“이래서 당첨 힘들었나”… 최근 5년간 민간아파트 부정 청약 1669건
  1. 11년 새 담당 12명 교체…‘무한 민원’ 공무원 번아웃
  2. 25㎞ 출퇴근 길도 관용차로 모신다? 부구청장들 의전 논란
  3. 3나가기 싫은 부캉이…市 구조 멈추고 관찰키로(종합)
  4. 4재학생 48명 영도 절영초 통폐합 또 무산
  5. 5오늘의 날씨- 2026년 10월 5일
  6. 6경기 7시간 전 입장해 쇼핑·식사…종일 즐기는 교세라돔
  7. 7기장 병산저수지 때 아닌 녹조…악취 진동
  8. 8[한 손 뉴스] 1400년 역사 동래온천지구…전국 네 번째 온천도시 지정
  9. 9돔 최상층 ‘스카이홀’ 길이 600m 컨벤션 場
  10. 10‘경력 부풀리기’ 의혹 울산교육감 무혐의
  1. 1공은 웃었고 활은 울었다…경기운영·숙소는 빵점 대회
  2. 2작은 체격·부상 딛고 金 “LA올림픽서 그랜드슬램 이룰 것”
  3. 3아시안게임 폐막…한국 金 39개, 44년 만에 최소
  4. 4“의도한 거라면 안 좋다” 축구 금메달 시상식서 제때 오르지 못한 태극기
  5. 5AG 4연패 위업 축구 대표팀, 병역 관련 언행 논란
  6. 6스포츠클라이밍 서채현, 한국 선수단 폐회식 기수
  7. 7‘단체전 대역전극’ 펜싱 2관왕 오상욱, 한국선수단 MVP
  8. 8[속보] '짜릿한 역전극' 14세 최지운, AG 요트 소년부 금메달
  9. 9이우석, 양궁 리커브 남자 개인전 金…단체전까지 2관왕
  10. 10태권도 송다빈, 여자 67㎏초과급 금메달…겨루기 첫 金 수확
우리은행
민선9기 지역일꾼 만나다
“누이센터·대봉산 휴양밸리 등 준비해 온 사업, 완성할 차례”
준비 안 된 '경찰시대'
법리 복잡한 지능범죄 급증…“공부해 수사할 엄두 안 난다”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