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107번 확진자의 부산 동선 일부가 공개됐다.
| |  |
| 황금연휴 사흘째인 2일 오후 부산 광안리해수욕장에서 시민들이 주말 오후를 즐기고 있다. 연합뉴스
|
14일 부산시는 코로나19 확진현황 홈페이지에 인천 107번 환자의 부산 이동동선을 공개했다.
이 환자는 10일 증상이 나타났고 12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107번 환자가 들른 식당 2곳에서 접촉자 5명이 발생했다고 시는 밝혔다.
시 보건당국은 “이들은 8일 오후 7시 31분∼9일 오전 3시 49분까지 광안리 인근에 머문 것으로 돼 있지만, 특정 장소에 들어가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고 전했다.
역학 조사 결과 식당 2곳에 머무는 동안 마스크를 쓰지 않은 것으로 파악돼 접촉자가 추가로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이영실 기자 inews@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