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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진 A형간염’ 정보 바로 알기

  • 신동욱 기자
  •  |   입력 : 2020-05-18 11: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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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형간염(Hepatitis A virus)이란

- Hepatitis A virus감염에 의한 급성간염이다.

- A형 간염 바이러스에 오염된 음식물에 의해 전파되며, 환자를 통해 가족에게 전파 되거나 인구 밀도가 높은 시설에서 집단으로 발생 할 수 있다.

- 주사기를 통한 감염, 혈액제재, 성접촉을 통한 감염으로 전파 될 수 있다.

- 2011년 지정전염병에서 제1군 감염병, 전수감시로 변경 되었으며 2020년부터는 제2급 감염병으로 변경 되었다.

※제2급 감염병 : 전파가능성을 고려하여 발생 또는 유행 시 24시간 이내에 신고하여야 하고, 격리가 필요한 감염병을 말한다.



□A형간염(Hepatitis A virus)의 특성

<전염기간>

- 증상 발현 2주 전부터 그리고 황달이 생긴 후 1주일 까지 전파할 수 있으며 증상 발현 1~2주전이 가장 감염력이 높은 시기이다.

- 증상이 나타나거나, 간기능 수치 이상이 생기면, 배출되는 바이러스 숫자는 감소하기 시작하고 A형 간염 항체가 나타나기 시작한다.

<잠복기>

- 15~50일(평균 28~30)이다.

※ 질병관리본부 발표에 따르면 ‘19년 A형 간염 환자가 ’11년 전수감시가 시작된 이후 가장 많이 발생하고 있으며 주로30~40대(73.3%)에서 발생 되었다.

30대 5,796명(37.0%), 40대 5,689명(36.3%), 20대 2,202명(14.0%), 50대 1,384명(8.8%), 기타 연령 614명(3.9%)

-2019년 국내 A형 간염의 유행은 보건복지부의 역학조사 결과 조개젓을 감염원으로 추정 하고 있다. <자료제공 : 한국건강관리협회 김순관 원장>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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