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극지해양미래포럼 해설사 설명
- 24일까지 도시철도 시청역 통로
부산시가 지자체 가운데 처음으로 남극 방문을 기념하기 위한 사진전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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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일 부산시청 1층과 도시철도 1호선 시청역을 연결하는 통로에서 부산시와 사단법인 극지해양미래포럼이 주최한 ‘부산시 남극체험탐험대 사진 전시회’가 열리고 있다. 전민철 기자 |
시와 극지해양미래포럼은 오는 24일까지 부산시청사 도시철도 1호선 연결통로에서 ‘부산시 남극체험 탐험대 사진 전시회’를 연다고 18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전시회는 지난 1월 부산시가 남극 세종과학기지 관문도시인 마젤란주와 극지협력MOU를 체결한 것을 기념하기 위해 진행된다. 극지해양미래포럼은 지난해 12월 ‘극지상식 골든벨’과 심층면접을 통해 부산지역 청소년 4명을 선발해 전국 지자체 최초로 남극체험탐험대를 구성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펭귄, 해표, 물개, 스큐아 등 남극을 대표하는 동물과 세종과학기지를 중심으로 한 남극의 풍경, 체험탐험대원의 활동을 담은 40여 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전시회 기간에는 극지해양미래포럼 해설사의 설명도 들을 수 있다. 전시장을 방문하는 시민에게는 극지 관련 책자와 기념품 등도 배부한다.
김준용 기자 jykim@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