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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구, 코로나19 긴급지원사업 콜센터 운영 外

  • 디지털뉴스부 기자
  •  |   입력 : 2020-05-21 18:3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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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구(구청장 최형욱)는 지난 달 20일부터 코로나-19 관련 정부·부산시·동구가 추진하는 4개 분야의 긴급지원사업 콜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동구는 지난 달 17명의 동구 거주 취업연수생을 선발해 구청 콜센터 5명, 각 동 주민센터에 12명을 배치했으며 △동구 긴급 생활지원금 △영세소상공인 긴급 민생지원금 △저소득층 한시 생활지원사업 △정부 긴급 재난지원금에 대한 신청방법 등 지금까지 1만 2000여 건의 전화 상담과 신속한 현장 접수를 돕고 있다.

또한, 지난 18일 정부 긴급재난지원금의 방문 신청 개시에 대비해 취업연수생을 17명 추가 배치하는 등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인력지원에 적극 나섰다.

콜센터와 구청 및 주민센터 민원실에는 주기적 소독과 투명가림막 설치 등을 통해 직원 및 주민의 안전과 감염예방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으며, 부서별?시설별 방역관리자 지정 및 5대 핵심 수칙 스티커를 비롯한 홍보물품 제작, SNS 홍보 등 생활 속 거리두기를 유도하기 위한 다양한 홍보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부산 동구, 유모차 살균 소독기 추가 설치

부산 동구(구청장 최형욱)는 지난 5월 14일에 영유아 감염질환 예방과 출산가정의 건강 증진을 위해 초량3동 주민센터와 조선통신사역사관(범일2동)에 유모차 소독기를 추가로 설치했다.

지난해 9월 구청 광장에 처음 설치한 후 주민들의 호응이 좋아 이번에 추가로 설치하게 된 것이다.

비섬유와 섬유 혼합제품인 유모차는 부피가 커 소독과 세탁이 어려워 세균 번식이 잘되고 바이러스 감염에 취약해 영유아 건강에 위협이 되고 있다.

이에 동구는 영유아 건강을 지키고 부모들의 걱정을 덜기 위해 유동 인구가 많은 3곳에 유모차 소독기를 설치해 주민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설치된 소독기는 각종 생활 세균과 바이러스, 곰팡이 균 99.9%를 살균할 수 있고 아토피, 비염, 천식 등 알레르기 유발 원인인 집 먼지 진드기까지 제거가 가능하다.

휠체어, 보행기와 같은 대형제품과 아기 띠, 카시트, 장난감 등 다양한 육아제품도 소독 가능하다.

유모차 소독기는 자외선과 적외선을 이용하는 친환경 방식이다. 살균시간은 100초 이내로 소독기가 설치된 해당시설을 방문하는 구민 누구나 간편하게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동구청 광장에 설치된 유모차 소독기는 연중, 24시간 이용이 가능하며 초량3동주민센터(월~금, 9시~18시)와 조선통신사역사관(화~일, 9시~18시)이용 가능하다.

구청 관계자는 “유모차 살균 소독기 설치로 영유아 건강증진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모차 소독기 설치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부산 동구, 어린이집 35개소 무선 살균기 지원

부산 동구(구청장 최형욱)는 지난 4월 20일에 코로나19 예방과 어린이집 개원에 대비해 관내 어린이집에 무선 살균기 35대를 지원했다.

무선 소독기는 각종 생활 세균과 바이러스, 곰팡이 균 99.9%를 살균할 수 있고 가벼운 손잡이 형식으로 사용하기 편리하다.

장난감, 인형, 아기 띠, 마스크 등을 소독 할 수 있다.

구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코로나19로 인한 불안감이 없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고 안전하고 쾌적한 보육환경을 지켜 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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