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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대, 조기취업형 계약학과(3년 6학기제) 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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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지털뉴스부 기자
  •  |  입력 : 2020-05-21 17: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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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대, 조기취업형 계약학과(3년 6학기제) 사업 선정

동의대(총장 공순진)는 최근 교육부의 ‘조기취업형 계약학과 선도대학 육성 사업’에 선정되어 올해부터 오는 2025년까지 6년(4년+2년)간 약 68억원을 지원 받는다. 대학 진학과 동시에 취업으로 연결되는 사업으로 3년 6학기제로 운영된다. 조기취업형 계약학과 운영은 부울경 지역에서는 동의대가 유일하다.

상경대학 스마트호스피탈리티학과(모집인원 30명)와 IT융합부품소재공과대학 미래자동차학과(모집인원 40명), ICT공과대학 소프트웨어융합학과(모집인원 30명) 등 3개 학과에서 수시모집에서 정원 외로 신입생 100명을 모집한다. 수능최저학력 기준이 없으며, 수능 미응시자도 지원이 가능하다. 수시모집 학생부종합(조기취업형계약학과전형)에서 서류평가(학교생활기록부 종합평가) 점수 70%와 면접고사 성적 30%를 합산한 전형 총점 석차 순으로 선발한다.

선발된 학생들은 입학과 동시에 기업체와 채용 약정을 맺고 학비를 지원받게 된다. 1학년 때 학교에서 기업맞춤형 전공 기본교육을 받게 되며, 2∼3학년 때는 기업에서 현장 실무교육과 공부를 병행하게 된다. 입학이 곧 취업이며, 3년 교육과정을 이수한 후 학사학위를 취득하게 된다.

동의대 공순진 총장은 “동의대는 지난 5월 1일자로 조기취업형계약학과사업단을 설립하고 교내 생활과학관에 320평 규모로 사업단 행정실과 전담교수실, 단장실, 세미나실, 학생회실을 비롯하여 강의실, 컴퓨터실, 창의융합교육센터 등을 구축하고 있습니다”고 전하고, “학생들의 안정된 취업이 보장되는 이번 사업을 통해 동의대와 지역 기업들이 가진 노하우를 잘 융합하여 산업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인재, 4차 산업혁명시대를 대비한 융합형 인재를 키워나가겠습니다”고 밝혔다.

교육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함께 진행하는 ‘조기취업형 계약학과’는 지역의 우수한 중소기업이 대학과 협업해 대학 신입생을 함께 선발하고 기업 실무와 이론교육 그리고 기업 채용까지 함께 이루어지는 사업이다. 2018년에 도입되어 한국산업기술대, 한양대 ERICA, 경일대, 목포대, 전남대 등 5개 대학이 참여하고 있으며, 올해 동의대와 가천대, 순천향대가 2기 대학으로 선정됐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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