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구 문화 소외계층 문화생활 지원 프로그램 ‘그림책 속, My story’ 참가자 모집
수영구(구청장 강성태)에서는 수요자 중심의 문화 콘텐츠를 개발하고, 문화 나눔을 확산하기 위해 올해 6월부터 ‘그림책 속, My story’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다문화가정 결혼이주 여성과 1인 가구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참가자들의 이야기를 나누며 이를 바탕으로 그림책을 완성하는 감성예술 프로그램이다. 완성된 그림책과 그림원화는 성과발표회를 통해 전시된다.
지난 4월 말 수영구는 부산광역시 주관 2020년 문화소외계층 문화향유지원 구?군지역특화사업에 선정되었으며, 문화 소외 사례 발굴을 통한 문화 콘텐츠 개발 및 나눔 확산을 위한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그림책 속, My Story’ 프로그램 참가희망자는 수영구청 문화관광과 또는 수영구 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며, 평소 공간적?경제적인 여건 제약으로 문화생활을 영위하기 어려운 지역 내 문화 소외계층이 일상 속에서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는 기회를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디지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