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강서경찰서는 21일 오후 3시부터 2시간 동안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화물연대) 소속 노조원 200여 명이 안전운임제 준수를 촉구하며 강서구 성북동 부산신항 인근 물류 업체 앞에서 연좌 농성을 벌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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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일 오후 3시부터 화물연대가 부산 강서구 성북동 부산신항 인근 물류업체 앞에서 연좌 농성을 벌이자 경찰 2개 중대가 현장에 배치돼 해산을 촉구했다. 부산경찰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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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신항 인근에는 일반 차량 통행이 거의 없어 교통 불편은 일어나지 않았다. 하지만 물류 업체 앞을 2시간가량 막으면서 화물차 진·출입에 차질이 빚어졌다. 경찰 관계자는 “이날 2시부터 화물연대가 집회에 나섰고 경찰 2개 중대를 현장에 배치했다”며 “화물연대가 연좌 농성을 함에 따라 3차례 경고 방송을 했으며 오후 5시께 상황이 종료됐다”고 설명했다. 임동우 기자 guardian@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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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일 오후 화물연대가 2시간에 걸쳐 물류 업체 앞에서 연좌 농성을 벌이자 경찰은 해산을 촉구하며 3차례 경고방송을 했다. 부산경찰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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