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락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효(孝) 이불 지원
수영구 민락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손영복)에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민락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강인중) 주관으로 관내 취약계층 55세대에게‘가족사랑 효(孝) 이불’을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
수영구 민락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사회적으로 고립되거나 소외되어 외로움을 느끼는 이웃들을 방문하여 여름용 이불을 전달하고 서로 안부를 전하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강인중 위원장은 “우리의 작은 관심으로 가족 같은 이웃의 정을 느끼실 수 있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백산마을 주민 모두가 온정을 나눌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수영구 문화 소외계층 문화생활 지원 프로그램 ‘그림책 속, My story’ 참가자 모집
수영구(구청장 강성태)에서는 수요자 중심의 문화 콘텐츠를 개발하고, 문화 나눔을 확산하기 위해 올해 6월부터 ‘그림책 속, My story’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다문화가정 결혼이주 여성과 1인 가구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참가자들의 이야기를 나누며 이를 바탕으로 그림책을 완성하는 감성예술 프로그램이다. 완성된 그림책과 그림원화는 성과발표회를 통해 전시된다.
지난 4월 말 수영구는 부산광역시 주관 2020년 문화소외계층 문화향유지원 구?군지역특화사업에 선정되었으며, 문화 소외 사례 발굴을 통한 문화 콘텐츠 개발 및 나눔 확산을 위한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그림책 속, My Story’ 프로그램 참가희망자는 수영구청 문화관광과 또는 수영구 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며, 평소 공간적?경제적인 여건 제약으로 문화생활을 영위하기 어려운 지역 내 문화 소외계층이 일상 속에서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는 기회를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망미2동 저소득 어르신들에게 물김치 지원 손길
수영구 망미2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김미애)에서는 망미2동 가인회 회장이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인 장사옥(65) 씨가 이웃 어르신들을 위해 직접 담근 물김치 23통을 포장하여 전달하였다고 지난 20일 밝혔다. 같은 날 망미2동 새마을부녀회(회장 최향숙)에서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물김치(4kg) 30통을 지원하였다. 정성스럽게 개별 포장한 물김치는 관내 저소득 어르신들께 전달되었다.
장사옥 씨는 “코로나19로 바깥 외출이 힘들고 매끼 식사를 챙기기도 힘든 분들이 한끼라도 든든하게 챙겨드시고 힘내셨으면 좋겠다”라며 응원의 말을 전했으며, 최향숙 회장은 “어르신들께서 시원한 물김치를 드시고 더워지는 날씨에도 힘을 내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남천1동 자유총연맹 주거환경개선사업 ‘오! 마이하우스 - 싱크대 설치 지원’
수영구 남천1동 자유총연맹(회장 김영수)에서는 지난 15일 관내 취약계층 노인 가구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오! 마이하우스 - 싱크대 설치?교체 집수리사업’을 실시했다. 이번에 집수리를 진행한 집은 스스로 주거환경을 개선하기가 어려운 고령의 독거노인 세대로 동 행정복지센터 및 지역사회 이웃들의 도움으로 수리가 진행되었다.
수리 사업의 대상자인 한 어르신은 “오랫동안 싱크대가 없어 쭈그리고 앉아 설거지를 하며 불편한 생활을 했었는데, 싱크대가 생기니 너무나도 좋다. 매우 감사하다. 앞으로 잘 사용하겠다”며 거듭 감사를 전했다.
김성택 남천1동장은 “비가 많이 오는 궂은 날씨에 집수리 작업이 쉽지 않았을 텐데, 함께 열심히 봉사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에게 더 나은 생활환경을 제공하고 희망을 전하기 위해, 취약계층을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수영구 육아종합지원센터 회원가입비 페이백 이벤트 진행
수영구(구청장 강성태)에서는 수영구민을 대상으로 ‘수영구 육아종합지원센터 회원가입비 페이백(payback)’이벤트를 진행한다. 회원가입비 페이백 이벤트는 5월 22일부터 6월 30일까지 진행하며 수영구민인 회원에게 회원가입비의 5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돌려주는 사업으로, 갑작스런 코로나19 사태로 몇 달 간 센터를 이용하지 못한 기존 회원들에게 보상을 제공하고, 다가오는 6월 1일 육아종합지원센터 개관 1주년을 기념하여 더 많은 신규회원을 유치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특히 온누리상품권 지급 방식은 침체되어 있는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벤트 기간 동안 개인회원은 오천 원 상당, 기관회원에게 만 오천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안내 문자를 받은 기존회원은 5월 22일부터, 신규 회원은 5월 26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수영구 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수령할 수 있다. 단, 당초 회원가입비를 감면받았거나 수영구민이 아닌 회원은 제외된다.
강성태 수영구청장은 “2019년 6월 수영구 육아종합지원센터 개관 이후 영유아와 보호자들의 이용률과 만족도가 높았으나, 코로나19 사태로 센터를 이용하지 못하는 수영구민을 위해 이번 페이백 이벤트를 추진하게 되었다. 앞으로도 아이 낳고 행복한 수영구를 조성하는 데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디지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