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래구, 민원담당직원 등 심리상담 지원
부산 동래구(구청장 김우룡)는 민원담당직원 등의 감정노동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정신건강 회복을 위한 심리상담 프로그램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심리상담 지원은 폭언, 협박, 폭행 등 특이민원으로 인한 심적 고충이 많은 민원담당직원 등을 대상으로 심리상담을 진행하여 직원의 마음을 치유하고 심리적 역량을 강화하여 업무의 효율성을 향상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동래구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하여 오는 6월 15일부터 매주 화요일 오후 2시부터 오후 5시까지 보건소 4층 상담실에서 대면·전화상담을 실시하고, 구청 내부망을 활용한 온라인 심리진단 프로그램도 실시할 계획이다.
동래구 관계자는“이번 심리상담 프로그램으로 날로 다양해지는 특이민원에 고충받는 민원담당 직원과 코로나19로 인한 과다한 업무에 힘들어 하고 있는 직원들의 스트레스가 조금이나마 해소되기를 바라며, 직장생활의 만족도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수영로교회·세정나눔재단,‘사랑나눔 주거환경 개선사업’실시
부산 동래구 안락1동(동장 박용완)은 수영로교회(담임목사 이규현)·세정나눔재단(회장 박순호) 주관으로 관내 주거환경 취약가구에게 5월 12일부터 5월 19일까지 ‘사랑나눔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실시하였다.
이번‘사랑나눔 주거환경 개선사업’으로 주거환경이 취약한 가구에 대해 도배·장판 및 창호·변기를 교체해 주고, 안락1동 주민센터에서는 이불 등을 제공하여 보다 쾌적하게 거주할 수 있도록 지원하였다.
박용완 동장은“코로나-19로 전 국민이 힘든 시기에 수영로교회와 세정나눔재단의 후원에 깊이 감사드리며, 관내 어려운 이웃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동래구, 제52회 숲속의 열린음악회 ‘앙리마티스의 음악적 영감’ 공연 개최
부산 동래구(구청장 김우룡)는 오는 6월 12일 오후 7시30분 동래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제52회 숲속의 열린음악회 ‘앙리마티스의 음악적 영감’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주최하고, 동래문화회관·클래시칸 앙상블에서 주관하는 이번 공연은 강렬한 색채로 사랑받는 프랑스 화가 마티스의 그림과 클래식 음악의 만남으로 앙리마티스의 작품세계와 삶을 들여다보며, 그에 걸맞는 음악을 감상하는 클래식 공연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좌석을 적용하여 전체 객석 중 50% 오픈하며, 코로나19의 영향으로 개최가 어려울 경우 무관중 온라인 상영으로 전환될 예정이다.
프로그램 내용은 △클로드 드뷔시/베르가마스크 모음곡 3번, 달빛 △모리스 라벨/현악사중주 바장조, 1악장 Allegro Moderato △표트르 차이콥스키/발레 모음곡 호두까기 인형 중 꽃의 왈츠 △이고르 스트라빈스키/현악사중주를 위한 세 개의 소품, 1번 무곡 △세르게이 프로코피에프/현악사중주 2번 바장조, 작품번호 92번, 카바르디니안 1악장 Allegro sostenuto 등이다.
예매방법은 동래문화회관 홈페이지 또는 현장발권도 가능하며, 관람료는 무료이다.
디지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