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뉴스클릭] 소득 늘었지만 지갑 닫았다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안녕하세요.
sns에서 많이 본 뉴스를 전해드리는 클릭클릭 뉴스클릭 이하윤입니다.

올해 1분기 가계소득은 증가했지만 코로나19 사태로 소비심리가 극도로 얼어붙어 가구당 소비지출은 큰 폭으로 줄었습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외출을 자제하면서 의류·신발, 오락·문화, 음식·숙박 등을 중심으로 씀씀이를 크게 줄인 영향인데요.

무엇보다 코로나19가 일용직이나 영세자영업자들이 많은 저소득층 가구에 더 큰 타격을 주면서 양극화가 심화됐습니다.

지난해 우리나라 매출 상위 50대 기업의 매출이 한해전보다 줄었고, 영업이익도 60% 이상 감소했습니다.

50대 기업의 지난해 매출은 총 830조 9000억원으로 집계 됐는데, 2018년보다 4.3% 감소한 실적입니다.

또한 50대 기업의 지난해 영업이익은 2018년보다 61% 하락한 87조 7000억원으로 집계됐습니다.

매출이 감소한 기업은 60%인 30곳에 달했는데요. 대우건설·대림산업·GS건설 등 대형 건설사 매출이 전년보다 약 20%씩 일제히 줄었고, 매출이 가장 크게 떨어진 곳은 SK하이닉스였습니다.
한 해 사이 매출이 40조3천억 원에서 25조3천억 원으로 37% 떨어졌습니다.

5월 수출 실적 역시 부진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5월 들어 20일까지 수출금액은 작년 같은 기간보다 20.3% 줄었는데요.

이달 1∼20일 수출액은 203억달러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20.3% 감소했습니다.

품목별로 보면, 무선통신기기와 승용차가 각각 11%, 58% 줄었고, 특히, 코로나19로 인한 수요 감소에 국제 유가 하락까지 맞물린 석유제품은 68% 급감했습니다.

다만, 주력 수출품목인 반도체와 선박은 각각 13%, 31% 증가했습니다.

상당수 국내 기업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수출 효자 상품으로 라면이 새롭게 이름을 올렸습니다.

라면 수출액은 올들어 4월 말까지 약 2천378억원, 전 분기 대비 34.5% 증가했습니다.

해외에서 생필품 사재기 현상까지 나타나면서 라면 수요가 크게 늘었고, 영화 기생충으로 화제가 된 짜파구리 열풍과 해외 유튜버들 사이에 유행한 불닭볶음면 챌린지도 한몫했는데요.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 방역에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는 대한민국.
또 하나의 한류 상품 K-라면도 기대됩니다.

지금까지 클릭클릭 뉴스클릭이었습니다.

▶ KNN에서 보기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오늘이슈

 많이 본 뉴스RSS

  1. 1[도청도설] if, 손아섭
  2. 2부산에 엔비디아 전용 생산라인 선다(종합)
  3. 3전국 언론인 청와대 앞 집결…“국제신문 대주주 엄벌” 촉구
  4. 4[포토에세이] 가을의 꽃 코스모스
  5. 5부산 재정자립도 1위 강서구, 생활임금 도입 나홀로 거부
  6. 6되돌아와 수로 출구 앞에서 맴도는 부캉이
  7. 7북극항로 개척자 “유빙·극한환경서 새 희망 봤다”
  8. 8공공 건설현장인데…추락 안전망 없고 감독 태만 부지기수
  9. 9[시사난장] 중국 굴기와 한국 외교의 ‘새판’
  10. 10가덕 공사비 증액 ‘강제’ 아닌 ‘권고’…법개정 정부 초안 논란
  1. 1가덕 공사비 증액 ‘강제’ 아닌 ‘권고’…법개정 정부 초안 논란
  2. 2北 “국경선 확성기 외 새 대응수단 대기” 연일 대남 협박(종합)
  3. 3최길수 특별감찰관 청문보고서 채택
  4. 4공소청 첫 국감 ‘李 공소 취소’ 공방…檢 총장 대행 “검토·지시 한 바 없어”
  5. 5李대통령 지지율 소폭 상승해 40% 회복…부정평가는 50%
  6. 6금융위원장 "산은 부산 이전 하지 않는 것으로 정리" 파장
  7. 7더 밀릴 수 없다…지지율 위기에 정면돌파 택한 당청
  8. 8이 대통령 "중수청 지휘감독 포기하는건 탄핵사유" 野 "국무회의 참석하면 밀실지휘 없어지나"
  9. 9김용범·김현지 국감 증인채택 무산
  10. 10[뭐라노]4년에 한 번 올릴 기회…기초의회 의정비 인상 붐
  1. 1부산에 엔비디아 전용 생산라인 선다(종합)
  2. 2북극항로 개척자 “유빙·극한환경서 새 희망 봤다”
  3. 3로그인 없이 서버장악 가능…전 세계 ‘PHP’ 보안 비상
  4. 4부산시대 연 HMM, 올해만 6조원 투자
  5. 5[한 손 뉴스] 낙상·실종 막는 ‘스마트신발’…부산TP, 노약자 지원 확대
  6. 6서낙동강 수변입지에 4Bay 구조…실속 갖춘 59㎡ 단일평형 차별화
  7. 7부산 온 인도 구자라트주 대표단, 지역기업과 조선·금융 협력 모색
  8. 8부산건설사·대기업, 상생협력 머리 맞댄다
  9. 9한은 기준금리 3% 동결…긴축 유지, 속도조절 속 내달 다시 인상 가능성(종합)
  10. 10흑백요리사 셰프, 국내산 수산물 해외 홍보 나섰다
  1. 1전국 언론인 청와대 앞 집결…“국제신문 대주주 엄벌” 촉구
  2. 2부산 재정자립도 1위 강서구, 생활임금 도입 나홀로 거부
  3. 3되돌아와 수로 출구 앞에서 맴도는 부캉이
  4. 4공공 건설현장인데…추락 안전망 없고 감독 태만 부지기수
  5. 5오늘의 날씨- 2026년 10월 23일
  6. 6구조하다 놓친 익수자 숨진 채 발견
  7. 7부산 다문화 고교생 5년새 2배…정작 한국어학급 ‘0’
  8. 8취임하자마자…도시철 파업 막기 숙제
  9. 9[속보] 여전히 수로 주변 배회하는 ‘부캉이’…“환경 적응하면 바다로 간다”
  10. 10특검팀, 마산합포구선관위 등 투표자수 허위 입력 6곳 추가 확인
  1. 1종합 6위 부산, 고른 활약에도 아쉬움
  2. 2만년 꼴찌 삼성 선두 ‘파란’…前 챔프 KCC 최하위 ‘수모’
  3. 3쇼트트랙 전설 최민정의 마지막 질주
  4. 4‘높이’ 키운 BNK썸, 2년 전 영광 재현 노린다
  5. 5호랑이 발톱 세운 김도영…돌아온 사자 포효 최형우
  6. 6축구협회장 선거, 12월 18일 추진
  7. 7요트 하지민, 레이저급 정상…전국체전 16연패 역사 쓰다
  8. 8부산시설공단 여자핸드볼팀 전국체전 2년 연속 금메달
  9. 9마무리 캠프 코앞인데…롯데 감독·단장 인선 언제쯤
  10. 10유럽 강호 맞서는 김시우·임성재
우리은행
난치병 환우에 새 생명을
57년 평생 심한 말더듬에 고통…소통 연결고리 이어주길
민선9기 지역일꾼 만나다
“거제 양대 조선소와 상생 협의…남부내륙철도에 행정력 집중”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