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서는 12일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가 발생하지 않았다.
| |  |
| 부산에서 12일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환자가 발생하지 않았다. 연합뉴스
|
25일 부산시 보건당국은 전날 310명을 진단검사했지만 모두 음성이 나왔다고 밝혔다.
이로써 부산지역 누적 확진자는 전날과 같은 141명이다. 이 중 128명은 완치해 퇴원했다.
현재 검역소에서 전역된 환자 4명을 포함해 14명이 입원 치료 중이다.
자가 격리자는 접촉자 55명 해외입국자 2395명으로 총 2450명이다.
부산에서 자가격리 명령을 받고도 무단으로 격리장소를 이탈한 30대 여성이 추가로 적발됐다. 최근 미국에서 입국해 다음 달 1일까지 자가격리 명령을 받았지만 이탈자는 24일 적발 당시 휴대폰을 소유하지 않고 있었다.
현재까지 부산에서 적발된 자가격리 이탈자는 28명으로 모두 고발했다고 시 보건당국은 밝혔다.
한편 보건소 선별진료소 운영시간이 변경된다. 평일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토요일 일요일 공휴일 14개 보건소는 오전 9시부터 오후 2시까지, 중구 해운대구보건소는 오후 2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