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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양산시, 2040년 미래 양산 목표 도시계획 수립 나서

  • 김성룡 기자
  •  |   입력 : 2020-05-25 20:13:27
  •  |   본지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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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양산시의 장기발전 계획과 개발방향을 담은 2040년 목표의 도시기본계획이 수립된다.

시는 내달 중 2040년 도시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전문기관 용역에 착수해 오는 2022년 4월 완료할 계획이라고 25일 밝혔다.

시는 이번 계획에서 도시의 양적 성장보다는 시민 삶의 질 향상 및 재해·재난으로부터 안전한 도시개발에 방점을 두고 구체적인 발전전략과 개발방향을 담을 예정이다.

또 난개발 해소와 지역균형발전을 도모하는 정책방향도 제시한다. 이는 인구감소 등 사회여건 변화와 더불어 안전을 중요시하는 도시발전 패러다임 변화에 대응하는 의미다. 시 관계자는 “시민참여단을 통해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겠다”고 밝혔다.

김성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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