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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일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9명 늘어. 박기백 기자 71_back@kookje.co.kr |
26일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9명으로 이틀째 10명대를 유지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전날 대비 19명 늘어난 1만 1225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 22일 20명, 23일 23명, 24일 25명 등 20명대를 이어갔으나, 25일 16명으로 나흘만에 다시 10명대로 줄어들었다.
이날 신규 확진 판정을 받은 19명 중 16명은 지역 발생 사례다.
서울이 8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인천 3명, 경기 2명, 대구·충북·경북 각 1명씩 확진 판정을 받았다.
해외유입 사례는 3명이며 공항 검역 과정에서 2명, 나머지 1명은 서울에서 확인됐다.
사망자는 전날 대비 2명 늘어 269명이 됐다.
방역당국은 매일 오전 10시께 당일 0시를 기준으로 국내 코로나19 일별 환자 통계를 발표한다.
박기백 기자 71_back@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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