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서구 남부민동 샛디산복마을 도시재생 현장지원센터 개소

- 도시재생 사업 효과적 추진 지원, 지자체-부산도시공사-주민 간 가교역할 수행

  • 디지털뉴스부 기자
  •  |   입력 : 2020-05-27 11:06:27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서구 남부민동 샛디산복마을 도시재생 현장지원센터 개소

도시재생 사업 효과적 추진 지원, 지자체-부산도시공사-주민 간 가교역할 수행

총 사업비 243억 원 규모의 거점 연계 뉴딜 사업인 ‘경사주거지의 새 바람, 샛디산복마을’의 효과적인 추진을 지원하고, 지자체와 주민 간 가교역할을 수행할 샛디산복마을 도시재생 현장지원센터(이하 현장지원센터)가 문을 연다.

부산 서구(구청장 공한수)는 오는 28일 남부민동 427-9번지 현장에서 센터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공한수 구청장을 비롯해 김종원 부산도시공사 사장, 이석희 구의회 의장, 최도석 부산시 의원, 권영수 부산시 도시재생정책과장, 이규청 주민협의회 대표 등 5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거점 연계 뉴딜 사업은 국토교통부가 새로 도입한 도시재생 사업으로 서구는 부산도시공사와 함께 올해부터 4년간 남부민1·2동 샛디산복마을 일원(7만1천300㎡)에 총사업비 243억 원(국비와 지방비 각 100억 원, 공기업 등 43억 원)을 투입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현재 활성화 계획 수립 중으로 임대주택 건립, 노후 불량 건축물 정비, 빈집 정비, 주차장 조성, 이동편의 엘리베이터 설치, 생활 문화·복지 공간 조성 등 주거복지 향상, 생활환경 개선, 커뮤니티 활성화, 일자리 창출 등을 계획하고 있다.

이날 문을 여는 현장지원센터는 지역 현안에 맞는 도시재생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도시재생전략 및 도시재생활성화 계획의 수립·추진과 현장 전문가 육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 마을기업의 창업 및 운영 등을 지원하고 주민제안 검토, 도시재생 공모사업의 지원 및 평가·관리 등 일을 하게 된다

특히 사업 첫 해인 올해에는 주민협의체 도시재생대학 운영 및 마을자원 조사해 지역자원을 발굴할 예정이다. 디지털뉴스부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부캉이가 남기고 갈 ‘북항 활성화·기후 대응’ 숙제
  2. 2아파서도, 부적응도 아니다…고교 자퇴 71% ‘내신 세탁용’
  3. 3세입자 보증금 안 준 前 금정구의원…추가 피해 확산
  4. 4부산 이전 1차 공공기관 4곳, 수도권에 여전히 495명 잔류
  5. 5구·군 부단체장 출퇴근 의전 논란, 부산 5곳 폐지 결정…4곳은 “고수”
  6. 6민주항쟁사 한 폭에 담은 작가 “부마정신 헌법에”
  7. 7부산국제영화제 11년 만에 ‘관객 20만’ 재돌파
  8. 8김도영의 KIA냐, 오스틴의 LG냐
  9. 9[정가 인&아웃] 지역현안 해결사 이헌승 국힘 부산 국회의원, 국제신문 회생에도 팔 걷어
  10. 10[속보] 김민석 "'조희대 탄핵 추진' 논의 공식화"
  1. 1[정가 인&아웃] 지역현안 해결사 이헌승 국힘 부산 국회의원, 국제신문 회생에도 팔 걷어
  2. 2[속보] 김민석 "'조희대 탄핵 추진' 논의 공식화"
  3. 3北, 잠수함발사 전략순항미사일 2종 시험발사(종합)
  4. 4李대통령 지지율 39%, 하락세 멈췄다…민주 36% 국힘 27%
  5. 5李대통령 “국무회의 비공개 동의못해…할말 못하는 국무위원 없다 확신”
  6. 6이 대통령 "부마항쟁과 5·18, 헌법 담아내야" 국회에 개헌 논의 촉구(종합)
  7. 7李대통령 “부마항쟁과 5·18 헌법 수록 개헌, 국회가 나서달라”
  8. 8이 대통령, 김지용 첫 출근에 "피아구별 없이 엄중 수사하길"
  9. 9‘신천지 與 입당 정황’ 친청계 반발…“김 대표, 조사 과정 제대로 밝혀라”(종합)
  10. 10강훈식 다음 수순은 서울시장 출마?(종합)
  1. 1부산 이전 1차 공공기관 4곳, 수도권에 여전히 495명 잔류
  2. 2부산TP 수장 중기부 승인…신임 기관장들 내주 취임
  3. 37.5% 폭락 ‘녹아내린 코스피’…7000서 7일 만에 5500으로(종합)
  4. 4누리호 탄 군집위성, 발사 14시간 만에 첫 지구 촬영 성공
  5. 5‘신뢰 시그널’ 없는 증시…외인 이달만 18조 투매
  6. 640돌 수산무역협회도 부산시대 연다
  7. 7부산항에 석유 보세구역…북극항로 선박연료 생산·공급
  8. 8모건스탠리 “고물가 고착화 위험에 한은 내달 금리 올릴 듯”
  9. 9AI 투자 회의론 고개…글로벌 반도체주 ‘먹구름’
  10. 10부산 9월 취업자 9000명 늘었지만…'경제허리' 40·50대 3만명↓
  1. 1부캉이가 남기고 갈 ‘북항 활성화·기후 대응’ 숙제
  2. 2아파서도, 부적응도 아니다…고교 자퇴 71% ‘내신 세탁용’
  3. 3세입자 보증금 안 준 前 금정구의원…추가 피해 확산
  4. 4구·군 부단체장 출퇴근 의전 논란, 부산 5곳 폐지 결정…4곳은 “고수”
  5. 5민주항쟁사 한 폭에 담은 작가 “부마정신 헌법에”
  6. 6“장림항 레저보트 철수명령 정당” 대법 확정
  7. 7예고 임용강사·학원장 겸직, 전국서 부산예고 가장 높아
  8. 8거짓자백 받았나…法, 17년전 ‘창원 택시기사 살인’ 재심청구 인용
  9. 9부산행 KTX 하부 패널 파손…승객 300명 열차 갈아타
  10. 10불법정치자금 수수 혐의, 배재정 전 의원 실형 구형
  1. 1김도영의 KIA냐, 오스틴의 LG냐
  2. 2득점은 킹, 리바운드는 롱…KCC 살릴 ‘믿을맨’ 찾았다
  3. 3자금 숨통 틔웠다…LIV골프 살아날까
  4. 4[뭐라노] 롯데, 이젠 성찰할 때
  5. 5프로야구 역대급 흥행에도 쪼그라든 ‘거인 팬심’
  6. 6인종차별 당한 엄지성…英 경찰 수사
  7. 7거인 3년 연속 7위…레이예스·한동희는 날았다
  8. 8황성빈은 첫 도루왕…끝까지 뜨거웠던 타이틀 경쟁
  9. 9한화, 새 사령탑에 류지현…3년 20억원
  10. 103년 無가을로 계약 만료…김태형 감독 운명은?
우리은행
한 아이의 내일을 바꾸는 '부산의 힘'
“몸 불편한 엄마 화장실이라도 편히 사용했으면”
민선9기 지역일꾼 만나다
“나노산단 분양률 50% 고무적…미래전략 앵커기업 유치 목표”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