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1, 2학년의 등교개학이 시작된 27일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에서 교통법규를 위반한 운전자가 무더기 적발됐다. 부산경찰청은 등하교 시간대 스쿨존 주변 불법 주정차 위반 행위 52건, 속도 위반 행위 111건 등 교통법규 위반 195건을 단속했다고 이날 밝혔다.
경찰은 ‘민식이법’ 시행에도 불구, 스쿨존 내 법규 위반 차량이 많아 지자체와 함께 대대적인 단속에 나섰다. 경찰 관계자는 “생활불편신고 앱을 통해 스쿨존 내위반 행위를 적극 신고해달라”고 말했다.
이승륜 기자 thinkboy7@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