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핫이슈 클릭] 블랙박스-스쿨존에서 차로 치어…'고의' 논란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앵커:안녕하세요 핫이슈 클릭 이재원입니다.
경주의 한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자전거를 타고 가던 초등학생이 차량에 치이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스쿨존에서 일어난 사고인데..피해자 가족은 고의로 낸 사고라고 주장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화면으로 보시죠}

아이가 탄 자전거가 골목길로 들어옵니다.

이어 자전거를 따라 돌던 승용차가 그대로 자전거를 치고 지나가는데요

넘어진 아이는 초등학교 2학년생인 A군.

이후에도 사고 운전자가 잡아 일으킨 건 어린이가 아닌 자전거였습니다.

이곳에서 쫓아오던 차에 부딪힌 A군은 자전거와 함께 넘어지면서 팔다리에 큰 부상을 입었다고 합니다.
공교롭게도 사고가 난 곳은 어린이 보호구역인데.. A군 가족은 운전자가 고의로 사고를 냈다고 주장합니다.

앞서 200여 미터 떨어진 놀이터에서 A군이 사고 운전자의 어린 딸을 밀치는 등
다툼이 있고 난 뒤 사고가 벌어졌기 때문이라는 겁니다.

사고 운전자는 경찰 조사에서 고의로 그런 것은 아니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고
경찰은 확보한 CCTV 자료 등을 통해 고의성 여부 등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 중이라고 하네요

블랙박스 차량, 불법 주정차된 차량들로 인해 가운데로 주행하는데요

반대편에서 오던 차량이 멈추지 않고 그대로 달려와 사고가 나고 맙니다.

상대 차량은 브레이크를 밟아야 되는데 엑셀을 밟아서 제동하지 못했다는
운전 미숙이라는 부분을 인정했지만

블랙박스 차주가 중앙선을 침범했기 때문에 가해 차량이 됐다고 합니다.

불법 주정차한 차량들로 인해 부득이하게 중앙선을 넘은 경우라 블랙박스 차주
억울한 면이 있을 것 같은데요

교통을 방해해 사고의 원인을 제공한 불법 주정차한 차량들 과실도 고려해야겠죠?

{앵커:배달 오토바이의 위험한 질주}
1차선에서 주행중인 블랙박스 차량
2차선으로 차선을 변경하려고 하는데

그 앞으로 오토바이 한대가 역주행을 해 달려옵니다.

핸들을 꺾었다면 정면 충돌했을지 모르는 상황

이런 일이 한 두번이 아닌듯 배달 오토바이는 유유히 지나가는데요

한 건이라도 더 챙겨야 한다는 욕심에 일어나는 위험한 질주 아닐까 싶네요

{앵커:코로나 19 여파로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른 배달 음식 주문이 급증하면서
배달 오토바이 운행 증가 등으로 이륜차 교통사고 사망자 수가 전년 동기 대비 15%증가했다고 합니다.
오토바이 근로자의 안전을 위해 빨리빨리 배달보다는 안전한 배달로 국민 인식이 개선돼야 할 것 같네요
지금까지 핫이슈 클릭이었습니다.}

▶ KNN에서 보기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1년 새 담당 12명 교체…‘무한 민원’ 공무원 번아웃
  2. 25㎞ 출퇴근 길도 관용차로 모신다? 부구청장들 의전 논란
  3. 3금융권 덮친 AI發 무차별 해킹…같은 IP 여러 곳 침투(종합)
  4. 4공은 웃었고 활은 울었다…경기운영·숙소는 빵점 대회
  5. 5나가기 싫은 부캉이…市 구조 멈추고 관찰키로(종합)
  6. 6작은 체격·부상 딛고 金 “LA올림픽서 그랜드슬램 이룰 것”
  7. 7부산시의회 찾은 4선 김도읍, 생곡 소각장 반대 논리 읍소
  8. 8부산·울산 국감 쟁점 된 전재수·김상욱…野 파상공세 태세
  9. 9재학생 48명 영도 절영초 통폐합 또 무산
  10. 106일 개막 BIFF도 ‘암살자(들)’ 후폭풍…레드카펫·무대 행사 줄취소
  1. 1부산시의회 찾은 4선 김도읍, 생곡 소각장 반대 논리 읍소
  2. 2부산·울산 국감 쟁점 된 전재수·김상욱…野 파상공세 태세
  3. 3국힘, 장외집회로 정부·여당 압박…민주 “張, 북치고 고함만”(종합)
  4. 4[단독]서지영 “기보, 본사는 부산에 두고 부산 기업은 심각한 홀대"
  5. 5'좌아하게'? 다시 논란 부른 이 대통령 SNS 정치
  6. 6오세훈, 영화 암살자(들) ‘탄흔 티켓’에 “문화 품격 훼손”
  7. 7[속보]민주당, 국힘 집회에 “극우 유튜버들 박수 세례에 중독된 장동혁”
  8. 8與 “조희대, 국감 출석 불응 의사…불출석은 국회법 위반”
  9. 9'광대극' 조소 이어 미사일로 응답한 北. 좁아진 청와대 입지
  10. 10영화 '암살자(들)' 논란 속 장동혁, 고(故) 육영수 생가 방문
  1. 1금융권 덮친 AI發 무차별 해킹…같은 IP 여러 곳 침투(종합)
  2. 2‘직원용 시스템’ 등 빈틈 공격…現 보안체계론 AI해킹 무방비
  3. 351억 예상 임대수입 다시 계산하니 29억? 사업성 검증 논란
  4. 4부산의 혁신 기업들, 지역발전 동맹 결성
  5. 5CU ‘리센느 빵’ 보름만에 60만 개 판매
  6. 6신세계 센텀시티서 부산 대표 미식 브랜드 팝업
  7. 7나들이객 마음에 쏘~옥…유통가 의류·와인 행사 가을대전
  8. 8해운대 노을 보면서 명상…파라다이스호텔 오션힐링
  9. 9부산銀, 산업 전문성 더해 지역기업 금융 강화
  10. 10“이래서 당첨 힘들었나”… 최근 5년간 민간아파트 부정 청약 1669건
  1. 11년 새 담당 12명 교체…‘무한 민원’ 공무원 번아웃
  2. 25㎞ 출퇴근 길도 관용차로 모신다? 부구청장들 의전 논란
  3. 3나가기 싫은 부캉이…市 구조 멈추고 관찰키로(종합)
  4. 4재학생 48명 영도 절영초 통폐합 또 무산
  5. 5오늘의 날씨- 2026년 10월 5일
  6. 6경기 7시간 전 입장해 쇼핑·식사…종일 즐기는 교세라돔
  7. 7기장 병산저수지 때 아닌 녹조…악취 진동
  8. 8[한 손 뉴스] 1400년 역사 동래온천지구…전국 네 번째 온천도시 지정
  9. 9돔 최상층 ‘스카이홀’ 길이 600m 컨벤션 場
  10. 10‘경력 부풀리기’ 의혹 울산교육감 무혐의
  1. 1공은 웃었고 활은 울었다…경기운영·숙소는 빵점 대회
  2. 2작은 체격·부상 딛고 金 “LA올림픽서 그랜드슬램 이룰 것”
  3. 3아시안게임 폐막…한국 金 39개, 44년 만에 최소
  4. 4“의도한 거라면 안 좋다” 축구 금메달 시상식서 제때 오르지 못한 태극기
  5. 5AG 4연패 위업 축구 대표팀, 병역 관련 언행 논란
  6. 6스포츠클라이밍 서채현, 한국 선수단 폐회식 기수
  7. 7‘단체전 대역전극’ 펜싱 2관왕 오상욱, 한국선수단 MVP
  8. 8[속보] '짜릿한 역전극' 14세 최지운, AG 요트 소년부 금메달
  9. 9이우석, 양궁 리커브 남자 개인전 金…단체전까지 2관왕
  10. 10태권도 송다빈, 여자 67㎏초과급 금메달…겨루기 첫 金 수확
우리은행
민선9기 지역일꾼 만나다
“누이센터·대봉산 휴양밸리 등 준비해 온 사업, 완성할 차례”
준비 안 된 '경찰시대'
법리 복잡한 지능범죄 급증…“공부해 수사할 엄두 안 난다”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