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경남도, 정부 ‘스마트 시티 공모’ 전국 최다 선정

김해 골든루트산단 물류 개선

  • 이종호 기자 jhlee@kookje.co.kr
  •  |   입력 : 2020-05-31 20:11:33
  •  |   본지 10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 창원 진해해양공원 AR·VR체험
- 사천시는 어린이 통학 안전사업
- 거제 수용소공원 첨단 운영 등
- 4개 사업… 도, 예산 30% 지원

국토교통부가 시행하는 2020년 스마트 시티 공모사업에 창원시 등 경남도내 4개 지자체가 신청한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

전국 18개 해당 공모사업지 중 경남이 가장 많은 사업권을 획득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응하는데 유리한 고지를 선점했다는 평가를 받고있다.

스마트 시티 사업은 민간·지자체·대학 등이 참여해 지역별 특성에 맞는 스마트시티 솔루션을 발굴·확산함으로써 도시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사업이다. 사업지로 선정된 곳은 창원 김해 사천 거제 등 4개 시군이다.

김해시의 경우 주촌면 골든루트산단이 국비 15억 원이 지원되는 ‘스마트 시티 챌린지 사업’에 선정됐다. 이 사업은 산단 입주업체의 스마트형 물류 시스템 구축, 수요기반형 모빌리티, 스마트 헬스케어, 클라우드 기반 기업지원 플랫폼, 자율항행 드론 등 솔루션 사업을 추진하고 확산시키는 것을 골자로 한다.

이 사업이 본괘도에 오르면 일자리 창출은 물론 기업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창원시는 진해해양공원을 사업지로한 스마트 타운 챌린지 사업에 선정돼 국비 3억 원을 지원받는다. 시는 진해해양공원 일원에 AR, VR 기반 체험 서비스, 스마트 모빌리티 서비스, 스마트 파킹, 공공 와이파이 설치, 스마트 경관조명, 스마트 관광앱 서비스 등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들 사업이 끝나면 오는 2022년까지 연간 100만 명의 관광객 유치가 가능할 것으로 시는 전망한다.

사천시는 초등학교 일원에 어린이 보호구역 통합 안전서비스 구축 사업 계획으로 선정됐다. 이 사업은 스마트 스캐너를 통한 유동인구 위치 수집, 차량 인식, 과속차량 계도 표출 등 보행자 및 운전자를 위한 각종 알림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이 사업이 완료되면 초등학생들의 통학로 안전성 확보에 큰 효과를 거둘 것으로 보인다.

거제시는 거제 포로수용소 유적공원에 IoT & 빅데이터 기반 스마트파크 운영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한 ‘스마트 솔루션 챌린지 사업’에 선정됐다. 스마트 파크 운영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관광객 증가 및 일자리 창출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 할 것으로 기대된다.

도는 전체 시·군의 스마트시티 조기 정착과 스마트산업 활성화를 위해 공모 사업 지방비 부담액의 30%를 도비로 지원하고 있다.

경남도 윤인국 도시교통국장은 “스마트 시티 사업은 상상 속의 스마트 기술을 현실에 접목하는 것으로 도민 삶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획기적인 사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종호 기자 jhlee@kookje.co.kr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부캉이가 남기고 갈 ‘북항 활성화·기후 대응’ 숙제
  2. 2세입자 보증금 안 준 前 금정구의원…추가 피해 확산
  3. 3부산국제영화제 11년 만에 ‘관객 20만’ 재돌파
  4. 4김도영의 KIA냐, 오스틴의 LG냐
  5. 5구·군 부단체장 출퇴근 의전 논란, 부산 5곳 폐지 결정…4곳은 “고수”
  6. 6[정가 인&아웃] 지역현안 해결사 이헌승 국힘 부산 국회의원, 국제신문 회생에도 팔 걷어
  7. 7부산TP 수장 중기부 승인…신임 기관장들 내주 취임
  8. 8민주항쟁사 한 폭에 담은 작가 “부마정신 헌법에”
  9. 97.5% 폭락 ‘녹아내린 코스피’…7000서 7일 만에 5500으로(종합)
  10. 10아파서도, 부적응도 아니다…고교 자퇴 71% ‘내신 세탁용’
  1. 1[정가 인&아웃] 지역현안 해결사 이헌승 국힘 부산 국회의원, 국제신문 회생에도 팔 걷어
  2. 2北, 잠수함발사 전략순항미사일 2종 시험발사(종합)
  3. 3‘신천지 與 입당 정황’ 친청계 반발…“김 대표, 조사 과정 제대로 밝혀라”(종합)
  4. 4北 "전날 동해서 2종 잠수함발사 전략순항미사일 시험발사"
  5. 5신임 靑 비서실장에 임광현 국세청장(종합)
  6. 6김민석 격주 부산행 PK 민심잡기…부마항쟁 기념식 찾는다
  7. 7이 대통령 "부마항쟁 헌법 조문화, 이제는 실천할 때"
  8. 8김민석, 강훈식 서울시장 후보론에 “가능성 열려있다”
  9. 9李 대통령 지지율, 2주 전보다 소폭 오른 44%…부정 평가 49%
  10. 10김지용 “정치검사 1호는 尹”…과거 행적 놓고 與 집안싸움(종합)
  1. 1부산TP 수장 중기부 승인…신임 기관장들 내주 취임
  2. 27.5% 폭락 ‘녹아내린 코스피’…7000서 7일 만에 5500으로(종합)
  3. 3‘신뢰 시그널’ 없는 증시…외인 이달만 18조 투매
  4. 4누리호 탄 군집위성, 발사 14시간 만에 첫 지구 촬영 성공
  5. 5모건스탠리 “고물가 고착화 위험에 한은 내달 금리 올릴 듯”
  6. 640돌 수산무역협회도 부산시대 연다
  7. 7AI 투자 회의론 고개…글로벌 반도체주 ‘먹구름’
  8. 8부산항에 석유 보세구역…북극항로 선박연료 생산·공급
  9. 9커피향 가득한 미래 작가들 ‘사랑방’
  10. 10주가지수- 2026년 10월 15일
  1. 1부캉이가 남기고 갈 ‘북항 활성화·기후 대응’ 숙제
  2. 2세입자 보증금 안 준 前 금정구의원…추가 피해 확산
  3. 3구·군 부단체장 출퇴근 의전 논란, 부산 5곳 폐지 결정…4곳은 “고수”
  4. 4민주항쟁사 한 폭에 담은 작가 “부마정신 헌법에”
  5. 5아파서도, 부적응도 아니다…고교 자퇴 71% ‘내신 세탁용’
  6. 6오늘의 날씨- 2026년 10월 16일
  7. 7“장림항 레저보트 철수명령 정당” 대법 확정
  8. 8예고 임용강사·학원장 겸직, 전국서 부산예고 가장 높아
  9. 9거짓자백 받았나…法, 17년전 ‘창원 택시기사 살인’ 재심청구 인용
  10. 10불법정치자금 수수 혐의, 배재정 전 의원 실형 구형
  1. 1김도영의 KIA냐, 오스틴의 LG냐
  2. 2득점은 킹, 리바운드는 롱…KCC 살릴 ‘믿을맨’ 찾았다
  3. 3자금 숨통 틔웠다…LIV골프 살아날까
  4. 4프로야구 역대급 흥행에도 쪼그라든 ‘거인 팬심’
  5. 5[뭐라노] 롯데, 이젠 성찰할 때
  6. 6인종차별 당한 엄지성…英 경찰 수사
  7. 7거인 3년 연속 7위…레이예스·한동희는 날았다
  8. 8황성빈은 첫 도루왕…끝까지 뜨거웠던 타이틀 경쟁
  9. 9한화, 새 사령탑에 류지현…3년 20억원
  10. 103년 無가을로 계약 만료…김태형 감독 운명은?
우리은행
한 아이의 내일을 바꾸는 '부산의 힘'
“몸 불편한 엄마 화장실이라도 편히 사용했으면”
민선9기 지역일꾼 만나다
“나노산단 분양률 50% 고무적…미래전략 앵커기업 유치 목표”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