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동면 상동권역(법기·창기마을) 일반농산어촌 개발사업 송영철(사진) 추진위원장은 “오는 2022년까지 관련 사업을 완벽하게 마무리해 두 마을을 도내 으뜸가는 농촌마을로 변모시키겠겠다”고 밝혔다.
송 위원장은 “처음에는 반신반의하던 주민들도 사업이 성과를 내자 이제는 모두가 주인이라는 마음으로 각종 활동에 임해 마을이 활기가 넘친다”며 “이 사업이 도로 등 각종 인프라 확충은 물론 주민들의 의식까지 성숙시켜 마을이 한단계 도약한 것 같아 뿌듯하다”고 말했다
그는 그러면서 당시 류진원 동면장(현 양산시 미래산업과장)에 대해 고마움을 표시했다.
그는 “류 면장이 낙후된 마을을 발전시킬 좋은 기회라고 정부 공모사업을 알려주고 법기 도도요지를 콘셉트로 사업구상을 하라고 아이디어를 제공했다. 류 면장이 아니었으면 이런 발전기회를 갖지 못했을 것”이라고 밝혔다.
송 위원장은 그러면서 이 사업은 창기·법기 마을 모두를 위한 사업이라면서 법기마을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도 부탁했다. 그는 “본법~창기 간 도시계획도로 사업을 편입지주가 많은 법기마을 주민들이 달가워 하지않으면서 어려움을 겪고있다. 이 도로가 개설되면 법기 수원지를 찾는 관광객이 더욱 늘어 두 마을 모두 발전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송 위원장은 창기마을 이장도 겸하고 있다.
김성룡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