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부산시는 경기도 안양시 36번 확진자 동선을 공개했다.
안양 36번 환자는 부산을 여행한 후 지난 2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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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일 부산시는 안양 36번 확진자 동선을 공개했다. 이 환자는 지난달 30일부터 부산 해운대 공정 국제시장 등을 여행한 것으로 확인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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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50대 남성인 안양 36번 확진자가 가족과 함께 부산을 여행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안양 36번 환자의 가족은 코로나 검사를 받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부산시 보건당국은 “감염력이 있는 5월 30일부터 이틀간 안양 36번 환자가 부산을 여행하면서 접촉자가 확인되지 않은 동선을 홈페이지에 공개했다”고 밝혔다. 동선이 겹치는 사람은 보건소에서 상담을 받아달라고 당부했다.이영실 기자 inews@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