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2030부산엑스포 유치 전국민 지지 이끈다

범시민유치위 사단법인 전환, 오늘 총회 열고 열기 재점화

  • 박정민 기자 link@kookje.co.kr
  •  |   입력 : 2020-06-14 22:05:47
  •  |   본지 2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 지역 경제계 인사 대폭 지원

2030부산월드엑스포 범시민유치위원회가 ‘사단법인’으로 새로 출범하면서 지역을 넘어 전 국민의 뜻을 모은다. 부산시는 15일 오후 3시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2030부산월드엑스포 범시민유치위원회 총회를 열어 비법인 임의단체에서 사단법인으로 전환한다고 14일 밝혔다.

사단법인 범시민유치위원회는 향후 엑스포 유치를 위한 실질적인 활동을 수행하는 민간조직으로 거듭나기 위해 기존 참여 단체와 조직을 재정비·강화한다. 이 일환으로 지역 경제계 주요 인사가 이사회에 대거 참가한다. 이사회에는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이 대표위원장을 맡고 기존 공동위원장인 박인영 부산시의회 의장, 김석준 부산시교육감, 허용도 부산상의 회장, 김지완 BNK 금융지주회장이 참여한다. 사단법인 전환과 함께 추가로 지역경제계 원로인 강병중 넥센그룹 회장, 송규정 윈스틸 회장, 신정택 세운철강 회장이 공동위원장으로 참여한다.

이날 총회에는 엑스포 범정부유치기획단장인 산업부 유명희 통상교섭본부장과 대표위원장, 공동위원장 7명이 직접 참석해 새 출발을 축하하며 위원회 활동에 힘을 보탠다.

2015년 7월 비법인 임의단체로 출범한 범시민유치위원회는 그간 100만인 서명운동, 대정부 건의문 채택, 시민결의대회 및 시민대토론회, 국회세미나 등 지역 차원의 2030부산월드엑스포 유치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한 사업을 진행했다. 범시민유치위원회는 지난해 5월 2030부산월드엑스포 유치계획이 국가사업으로 확정되자 전 국민적인 뜻을 모을 필요가 있다고 판단하고 이에 맞춰 기존 위원회를 민간주도의 사단법인으로 새롭게 정비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코로나19 영향으로 위축된 유치 열기를 지역 주도로 재결집하고, 나아가 전 국민적인 유치 공감대를 형성하는 등 유치 열기를 재점화할 계획이다.

범시민유치위원회는 창립 이후 지역의 정계·경제계 원로, 대표기업인, 차세대 경영인, 공공기관장 등을 명예위원장 및 집행위원으로 영입해 민간 주도의 실질적 유치 활동을 강화한다. 또 이르면 올해 12월 구성될 중앙유치위원회와 적극적으로 공조한다. 범시민유치위원회가 사단법인으로 전환됨에 따라 기획재정부에 지정기부금 단체로 등록, 재정 후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박정민 기자 link@kookje.co.kr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4년에 한 번 올릴 기회…기초의회 의정비 인상 붐
  2. 2“법기수원지 추가 개방, 양산시 손 놨나”
  3. 3부산 철마 한우 싸다 싸
  4. 4[포토에세이] 노랗게 물든 문광저수지 은행나무길
  5. 5부캉이 일단 외해 내보냈다(종합)
  6. 6한화오션, 부산 R&D 확대…설계·연구인력 채용도
  7. 7“우리가 알던 그 시절 SM 맛” 이수만표 흥행 공식 또 적중…돌풍 속 잡음도
  8. 8돗자리 앉아 흥겨운 트로트 즐겨요
  9. 9부산도시철 1회용 승차권 구매도 카드로
  10. 10집값 상승 이끈 ‘수영리버·비치벨트’…부산판 한강벨트 주목
  1. 1더 밀릴 수 없다…지지율 위기에 정면돌파 택한 당청
  2. 2김용범·김현지 국감 증인채택 무산
  3. 3우크라 공관원 추가 철수에 국힘 반발
  4. 4‘청문 부적격’ 기관장들 임명 기류…田시장-시의회 협치 두번째 뇌관
  5. 5지광(국제신문 대주주) 만난 부산노동청장 “체임 방치 땐 강력 조치”
  6. 6부산시 국감서 전재수 시장 통일교 금품수수 의혹 설전
  7. 7부산교통공사 사장 임명, 시설공단은 보류… 협치 여지 남긴 전재수
  8. 8'소장품 셀프 출품' 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 사의 표명
  9. 9울산시 국감, 시장 발언에 국힘 의원들 퇴장
  10. 10제미나이에 물었다는 이 대통령, 野 "제미나이에 국정 의존, 처참한 수준"(종합)
  1. 1한화오션, 부산 R&D 확대…설계·연구인력 채용도
  2. 2집값 상승 이끈 ‘수영리버·비치벨트’…부산판 한강벨트 주목
  3. 3SB선보, 대선조선 인수 마침표…‘SB대선’ 닻 올렸다
  4. 4비정규직 58만명 역대 최대…부산 노동자의 42%(종합)
  5. 5市, 불꽃축제 앞둔 광안리서 바가지 근절 캠페인
  6. 6동남권 해양ICT 육성…해운AX·북극항로 개척 협력
  7. 7타 지역 줄어드는데 부산 5.9%↑…고령화 여파도
  8. 8‘모두의 창업’ 2기 가동…부울경 1135명 레이스
  9. 9선박 배기가스 저감·밸브제어로 두각…AI 관제 신사업으로 영토 확장
  10. 10주가지수- 2026년 10월 21일
  1. 14년에 한 번 올릴 기회…기초의회 의정비 인상 붐
  2. 2“법기수원지 추가 개방, 양산시 손 놨나”
  3. 3부캉이 일단 외해 내보냈다(종합)
  4. 4부산도시철 7년 만에 멈춰서나…22일 노사 최종교섭
  5. 5부산대·교대 통합 온도차…부실 보고 질타도
  6. 6데이터센터 몰리는 사하구…주민 갈등 줄일 조례 탄생
  7. 7부산시 신임 기획조정실장, 하민상 공수처 담당관 임용(종합)
  8. 8창원 병원 혈액투석실 C형 간염 14명 집단감염
  9. 9생곡소각장·퐁피두 등 전·현 시정 공방…울산 국힘 퇴장 파행
  10. 1022일 출근길 기온 ‘뚝’…부울경 최저 2~9도
  1. 1호랑이 발톱 세운 김도영…돌아온 사자 포효 최형우
  2. 2‘높이’ 키운 BNK썸, 2년 전 영광 재현 노린다
  3. 3축구협회장 선거, 12월 18일 추진
  4. 4요트 하지민, 레이저급 정상…전국체전 16연패 역사 쓰다
  5. 5마무리 캠프 코앞인데…롯데 감독·단장 인선 언제쯤
  6. 6유럽 강호 맞서는 김시우·임성재
  7. 731세 데이터 분석가, 최연소 MLB 구단 사장됐다
  8. 8"2026 AG 여자유도 계체실격, 남자 계체명단만 확인해 발생"
  9. 9잘 넣긴 하는데…욱하는 외인, 속 타는 구단
  10. 10전설 수지 수산티 넘은 전설…안세영 47번째 우승 ‘세계新’(종합)
우리은행
끝나지 않은 '석면 공포'
구·군 일손 적고 주인 자비부담 꺼려…슬레이트 철거 하세월
민선9기 지역일꾼 만나다
“광안리 해변 보행공간 개선…구 차원 추가 캐시백 검토중”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