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남구가 오는 8월부터 발행하는 지역화폐(국제신문 지난달 21일 자 6면 보도)의 이름을 ‘오륙도페이’로 결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이와 함께 구는 다음 달 ‘부산남구사랑상품권 운영위원회’의 논의를 거쳐 ‘선할인’ 비율을 확정하고, 운영대행사 선정을 통해 본격적으로 지역화폐를 발행한다. 발행 규모는 충전형 선불카드 형태로 22억75000만 원, 지류(종이) 상품권 50억 원 등 총 72억7500만 원이다. 구는 캐시백이 아닌 8% 정도 선할인을 제공하는 형태로 발행을 추진한다.
김진룡 기자 jryongk@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