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자원봉사센터는 23일 양산시 소주동 자원봉사캠프 개소를 시작으로, 7월 말까지 총 6곳에 신규 자원봉사캠프를 개소한다고 밝혔다.
도내 자원봉사캠프는 지난해 ▷창원시 진동면 ▷고성군 회화면 등 2곳에 문을 열었으며, 올해는 ▷창원시 북면 ▷진주시 상대동 ▷밀양시 내이동 ▷양산시 소주동 ▷함안군 칠원읍 ▷하동군 청암면 등 6곳에서 문을 열게 된다.
자원봉사캠프는 단위 자원봉사활동 전진기지로서의 입지 강화와 캠프지기 및 자원봉사자들이 자율적으로 운영하는 생활권 중심의 자원봉사 거점 역할을 하게 된다. 올해 개소하는 6개 시군 자원봉사캠프에서 활동할 캠프지기 70여 명은 오리엔테이션 및 역량강화 교육을 통해 자원봉사활동의 전문성 향상을 도모하게 된다.
하성규 경남자원봉사센터장은 “자원봉사캠프의 활성화는 마을단위의 사회문제 예방과 해결을 위해 중요한 부분이다”라며 “도민의 자율성을 기반으로 한 자원봉사캠프를 통해 누구나 일상 속에서 쉽게 자원봉사에 참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민용 기자 mylee@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