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경남도, 해수욕장 26개소 7월 1일부터 순차적 개장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경남도는 24일 도내 5개 시·군 26개 해수욕장을 다음달 1일부터 순차적으로 개장, 본격적인 피서객을 맞이한다고 밝혔다.

7월 1일 창원 광암해수욕장 시작으로, 4일 거제 구조라·와현해수욕장, 7일 남해 상주은모래비치, 10일 사천 남일대해수욕장과 남해 송정송바람해변, 11일 거제 학동흑진주몽돌해변까지 각지의 해수욕장이 순차적으로 개장해, 8월 23일까지 운영될 계획이다.

올해는 해수욕장의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관리청별로 ‘해수욕장 코로나19 현장대응반’을 구성해 운영한다. ‘마스크 쓰기, 기침예절 준수’ 등 개인위생수칙 관리를 강화하며, ‘파라솔 2m 거리두기, 다중이용시설 소독·환기, 손 소독제·세정제 비치, 이용객 명부 작성’ 등 다중이용시설 감염 확산 예방을 위한 조치를 시행할 예정이다.

해수욕장 관리청은 이용객들의 안전하고 편안한 해수욕장 이용을 위해, 도내 해수욕장 26개소에 인명구조요원 자격증 소지자 159명 등 안전관리요원 197명을 배치했으며, ‘수상오토바이, 구명보트, 구명동의, 감시탑’ 등 수상안전시설 405점을 설치해 안전관리체계를 구축을 완료했다.

경남도 김춘근 해양수산국장은 “경남바다를 찾아주신 피서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해수욕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철저한 사전 준비와 안전 관리 강화로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해수욕 시 구명조끼 착용, 음주 입수 및 위험한 행동 자제 등 해수욕장 안전 수칙을 지켜 주시고, 해수욕장은 사람들의 밀집도가 높은 만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개인위생수칙 준수 등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을 실천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이민용 기자 mylee@kookje.co.kr

경남도 제공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오늘이슈

 많이 본 뉴스RSS

  1. 1부산에 엔비디아 전용 생산라인 선다(종합)
  2. 2전국 언론인 청와대 앞 집결…“국제신문 대주주 엄벌” 촉구
  3. 3되돌아와 수로 출구 앞에서 맴도는 부캉이
  4. 4부산 재정자립도 1위 강서구, 생활임금 도입 나홀로 거부
  5. 5공공 건설현장인데…추락 안전망 없고 감독 태만 부지기수
  6. 6북극항로 개척자 “유빙·극한환경서 새 희망 봤다”
  7. 7종합 6위 부산, 고른 활약에도 아쉬움
  8. 8오늘의 날씨- 2026년 10월 23일
  9. 9로그인 없이 서버장악 가능…전 세계 ‘PHP’ 보안 비상
  10. 10“초심·신뢰 회복 급선무…시립예술단 수준 높이고 극장 문턱 낮출 것”
  1. 1가덕 공사비 증액 ‘강제’ 아닌 ‘권고’…법개정 정부 초안 논란
  2. 2北 “국경선 확성기 외 새 대응수단 대기” 연일 대남 협박(종합)
  3. 3최길수 특별감찰관 청문보고서 채택
  4. 4공소청 첫 국감 ‘李 공소 취소’ 공방…檢 총장 대행 “검토·지시 한 바 없어”
  5. 5금융위원장 "산은 부산 이전 하지 않는 것으로 정리" 파장
  6. 6더 밀릴 수 없다…지지율 위기에 정면돌파 택한 당청
  7. 7김용범·김현지 국감 증인채택 무산
  8. 8[뭐라노]4년에 한 번 올릴 기회…기초의회 의정비 인상 붐
  9. 9김여정 "국경선 새 대응수단 임무대기…확성기도 수일 내 가동"
  10. 10우크라 공관원 추가 철수에 국힘 반발
  1. 1부산에 엔비디아 전용 생산라인 선다(종합)
  2. 2북극항로 개척자 “유빙·극한환경서 새 희망 봤다”
  3. 3로그인 없이 서버장악 가능…전 세계 ‘PHP’ 보안 비상
  4. 4부산 온 인도 구자라트주 대표단, 지역기업과 조선·금융 협력 모색
  5. 5부산시대 연 HMM, 올해만 6조원 투자
  6. 6서낙동강 수변입지에 4Bay 구조…실속 갖춘 59㎡ 단일평형 차별화
  7. 7[한 손 뉴스] 낙상·실종 막는 ‘스마트신발’…부산TP, 노약자 지원 확대
  8. 8흑백요리사 셰프, 국내산 수산물 해외 홍보 나섰다
  9. 9부산건설사·대기업, 상생협력 머리 맞댄다
  10. 10한은 기준금리 3% 동결…긴축 유지, 속도조절 속 내달 다시 인상 가능성(종합)
  1. 1전국 언론인 청와대 앞 집결…“국제신문 대주주 엄벌” 촉구
  2. 2되돌아와 수로 출구 앞에서 맴도는 부캉이
  3. 3부산 재정자립도 1위 강서구, 생활임금 도입 나홀로 거부
  4. 4공공 건설현장인데…추락 안전망 없고 감독 태만 부지기수
  5. 5오늘의 날씨- 2026년 10월 23일
  6. 6취임하자마자…도시철 파업 막기 숙제
  7. 7특검팀, 마산합포구선관위 등 투표자수 허위 입력 6곳 추가 확인
  8. 8구조하다 놓친 익수자 숨진 채 발견
  9. 9부산 다문화 고교생 5년새 2배…정작 한국어학급 ‘0’
  10. 10부산청년 취업 등 여전히 팍팍하네 “맞춤형 정보 절실”
  1. 1종합 6위 부산, 고른 활약에도 아쉬움
  2. 2만년 꼴찌 삼성 선두 ‘파란’…前 챔프 KCC 최하위 ‘수모’
  3. 3쇼트트랙 전설 최민정의 마지막 질주
  4. 4‘높이’ 키운 BNK썸, 2년 전 영광 재현 노린다
  5. 5호랑이 발톱 세운 김도영…돌아온 사자 포효 최형우
  6. 6축구협회장 선거, 12월 18일 추진
  7. 7요트 하지민, 레이저급 정상…전국체전 16연패 역사 쓰다
  8. 8부산시설공단 여자핸드볼팀 전국체전 2년 연속 금메달
  9. 9마무리 캠프 코앞인데…롯데 감독·단장 인선 언제쯤
  10. 10유럽 강호 맞서는 김시우·임성재
우리은행
난치병 환우에 새 생명을
57년 평생 심한 말더듬에 고통…소통 연결고리 이어주길
민선9기 지역일꾼 만나다
“거제 양대 조선소와 상생 협의…남부내륙철도에 행정력 집중”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