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용 안정 등 경남형 3대 뉴딜
- 동남권 메가시티 등 과제 밝혀
김경수 경남도지사는 후반기 임기 2년의 도정 방향을 ‘경남형 3대 뉴딜’과 ‘3대 핵심과제’에 집중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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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경수 경남지사가 24일 후반기 임기2년의 도정방향을 설명하고 있다. 경남도 제공 |
김 지사는 24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취임 2주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경남형 3대 뉴질과 3대 핵심과제를 집중 추진해 안전하고 행복한 경남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경남형 3대 뉴딜은 ▷스마트 뉴딜 ▷그린 뉴딜 ▷사회적 뉴딜이며, 3대 핵심과제는 ▷청년 특별도 ▷교육(인재) 특별도 ▷동남권 메가시티 플랫폼이다.
김 지사는 “스마트·그린 뉴딜이 일자리 창출과 경제구조 고도화가 핵심이라면, 사회적 뉴딜은 고용안정과 지역혁신을 통한 고용·복지안전망 강화가 핵심”이라며 “3대 핵심과제인 청년 정책의 기반과 인재 중심의 정책, 나아가 부울경을 하나의 생활권으로 압축하는 공간 재구성을 통해 수도권에 맞서 새로운 성장축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앞선 2년간 도정 주요 성과에 대해서는 ▷서부경남KTX ▷스마트산단 선도프로젝트 ▷제2신항 진해 입지 등 총사업비 20조 원 규모의 3대 국책사업 유치를 꼽았다. 또 창원 등 강소연구개발특구 3곳 지정, 전자부품연구원 동남권본부와 한국자동차연구원 동남본부 개소 등으로 기업 R&D 역량 강화 기반 마련도 주요 성과로 지목했다.
김 지사는 “민선 7기의 반환점을 맞아 지난 2년간 도정 4개년 계획 추진 상황에 대한 전반적인 점검과 남은 2년간 과제별 목표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민용 기자 mylee@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