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미래교육 구축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 준비”

박종훈 경남도교육감 취임 2주년 기자간담회

  • 이종호 기자 jhlee@kookje.co.kr
  •  |   입력 : 2020-06-29 19:44:34
  •  |   본지 9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 행복교육지구 9개 시·군 운영
- 의령 교육테마파크 등 힘 쏟아
- 학생인권조례 무산은 아쉬워

박종훈 경남도교육감은 29일 도교육청 중회의실에서 ‘취임 2주년 기자간담회’를 열어 지난 2년간의 성과를 설명하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한 미래교육 청사진도 함께 밝혔다.

29일 박종훈 교육감이 ‘취임 2주년 기자간담회’에서 경남교육의 비전을 설명하고 있다. 경남도교육청 제공
이날 박 교육감은 “교육은 종합예술이다. 단순한 지식을 전하는 것을 넘어 학생들의 모든 면을 살펴야 한다. 지난 2년 동안 경남 교육은 아이들 눈높이에서 부모의 마음으로 아이들 성장 하나하나를 챙겨 왔다”고 강조했다.

그는 “경남교육은 그동안 중요한 교실수업·학교문화·교육생태계 등 중요한 3가지 변화를 추구해 왔다”면서 “특히 배움의 공간을 지역사회까지 확대하고자 행복교육지구를 9개 시·군에서 운영하는 등 교육 생태계 확장에 힘을 쏟았다”고 덧붙였다

박 교육감은 지난 2년 동안 가장 잘된 점으로 ‘미래교육테마파크’ 설립 확정을, 가장 아쉬운 점으로는 학생인권조례 무산을 꼽았다.

그는 “경남교육 미래를 이끌어 나갈 최일선에 서게 될 미래교육테마파크는 의령군에서 내년 초께 공사에 들어가 오는 2022년 상반기 중에 설립을 마치고 시범사업을 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또 박 교육감은 포스터 코로나에 대비하기 위해 오는 9월 전국 최초로 ‘(가칭)미래형 교수학습지원시스템’이 시범운영에 들어간다고 소개했다.

이 시스템은 원격수업 때 다른 웹사이트를 열어 수업 외적인 활동을 하는 것을 원천적으로 차단해, 대면 수업에 준하는 집중도를 확보할 수 있다.

박 교육감은 “아이들의 배움과 미래를 이어주는 교육이 바로 미래교육이다. 5만 경남교육가족과 함께 미래교육의 꿈을 현실화 하기 위해 남은 2년 더 열심히 뛰겠다”고 말했다.

이종호 기자 jhlee@kookje.co.kr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법기수원지 추가 개방, 양산시 손 놨나”
  2. 2부산 철마 한우 싸다 싸
  3. 3[속보]‘부캉이’ 차단 그물 뚫고 되돌아와
  4. 4부캉이 일단 외해 내보냈다(종합)
  5. 5[포토에세이] 노랗게 물든 문광저수지 은행나무길
  6. 6“우리가 알던 그 시절 SM 맛” 이수만표 흥행 공식 또 적중…돌풍 속 잡음도
  7. 7집값 상승 이끈 ‘수영리버·비치벨트’…부산판 한강벨트 주목
  8. 84년에 한 번 올릴 기회…기초의회 의정비 인상 붐
  9. 9창원 병원 혈액투석실 C형 간염 14명 집단감염
  10. 10비정규직 58만명 역대 최대…부산 노동자의 42%(종합)
  1. 1더 밀릴 수 없다…지지율 위기에 정면돌파 택한 당청
  2. 2김용범·김현지 국감 증인채택 무산
  3. 3우크라 공관원 추가 철수에 국힘 반발
  4. 4[뭐라노]4년에 한 번 올릴 기회…기초의회 의정비 인상 붐
  5. 5김여정 "국경선 새 대응수단 임무대기…확성기도 수일 내 가동"
  6. 6[2026 국감 브리핑] 박홍배 “국회부산도서관 지역서점 구매 0.3%”…제도 개선 필요
  7. 7‘청문 부적격’ 기관장들 임명 기류…田시장-시의회 협치 두번째 뇌관
  8. 8지광(국제신문 대주주) 만난 부산노동청장 “체임 방치 땐 강력 조치”
  9. 9부산교통공사 사장 임명, 시설공단은 보류… 협치 여지 남긴 전재수
  10. 10부산시 국감서 전재수 시장 통일교 금품수수 의혹 설전
  1. 1집값 상승 이끈 ‘수영리버·비치벨트’…부산판 한강벨트 주목
  2. 2비정규직 58만명 역대 최대…부산 노동자의 42%(종합)
  3. 3SB선보, 대선조선 인수 마침표…‘SB대선’ 닻 올렸다
  4. 4한화오션, 부산 R&D 확대…설계·연구인력 채용도
  5. 5市, 불꽃축제 앞둔 광안리서 바가지 근절 캠페인
  6. 6타 지역 줄어드는데 부산 5.9%↑…고령화 여파도
  7. 7동남권 해양ICT 육성…해운AX·북극항로 개척 협력
  8. 8‘모두의 창업’ 2기 가동…부울경 1135명 레이스
  9. 9선박 배기가스 저감·밸브제어로 두각…AI 관제 신사업으로 영토 확장
  10. 10의료AI 신기술 총망라 ‘키메스 부산’ 23일 개막
  1. 1“법기수원지 추가 개방, 양산시 손 놨나”
  2. 2[속보]‘부캉이’ 차단 그물 뚫고 되돌아와
  3. 3부캉이 일단 외해 내보냈다(종합)
  4. 44년에 한 번 올릴 기회…기초의회 의정비 인상 붐
  5. 5창원 병원 혈액투석실 C형 간염 14명 집단감염
  6. 6부산대·교대 통합 온도차…부실 보고 질타도
  7. 7데이터센터 몰리는 사하구…주민 갈등 줄일 조례 탄생
  8. 8부산도시철 7년 만에 멈춰서나…22일 노사 최종교섭
  9. 9생곡소각장·퐁피두 등 전·현 시정 공방…울산 국힘 퇴장 파행
  10. 10부산시 신임 기획조정실장, 하민상 공수처 담당관 임용(종합)
  1. 1호랑이 발톱 세운 김도영…돌아온 사자 포효 최형우
  2. 2‘높이’ 키운 BNK썸, 2년 전 영광 재현 노린다
  3. 3축구협회장 선거, 12월 18일 추진
  4. 4요트 하지민, 레이저급 정상…전국체전 16연패 역사 쓰다
  5. 5마무리 캠프 코앞인데…롯데 감독·단장 인선 언제쯤
  6. 6유럽 강호 맞서는 김시우·임성재
  7. 731세 데이터 분석가, 최연소 MLB 구단 사장됐다
  8. 8"2026 AG 여자유도 계체실격, 남자 계체명단만 확인해 발생"
  9. 9잘 넣긴 하는데…욱하는 외인, 속 타는 구단
  10. 10전설 수지 수산티 넘은 전설…안세영 47번째 우승 ‘세계新’(종합)
우리은행
끝나지 않은 '석면 공포'
구·군 일손 적고 주인 자비부담 꺼려…슬레이트 철거 하세월
민선9기 지역일꾼 만나다
“광안리 해변 보행공간 개선…구 차원 추가 캐시백 검토중”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