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새벽 3시48분 부산 기장군 정관면에 있는 한 자동차 서비스센터 건물에서 불이 났다. 불은 센터내에 있던 차량과 리프트 등을 태워 수천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내고 30분 만에 꺼졌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센터 직원은 전날 오후 8시30분께 퇴근했으며, 센터 2층에는 차량 10여 대가 주차돼있던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1층 부품창고에서 불길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김민주 기자 min87@kookje.co.kr
 |
| 사진=부산경찰청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