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체육회는 생활체육지도자들이 ‘창원시 통합 10주년’을 맞아 지역 명소를 홍보하고, 코로나19로 인해 중단된 생활체육의 보급과 활성화를 위해 ‘슬기로운 운동생활’ 동영상을 제작해 보급한다고 30일 밝혔다.
생활체육지도사들은 코로나19의 전파가 장기화 되면서 동영상 강의, 글로벌 기업들의 지속적인 재택근무, 사회적 거리두기, 마스크 쓰기 등이 사회적 생활 패턴이 변화하고 있는 점에 착안해 생활 속에서 건강을 지킬 수 있는 동영상을 제작했다.
시체육회 생활체육지도자는 창원시민의 건강과 원활한 운동 수행을 위해 가정에서도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종목별 운동 동영상을 제작했다.
이번에 제작된 동영상은 각 종목별 기본기부터 혼자서도 영상을 보고 따라 할 수 있도록 쉽고 재미있게 만들어졌다. 유튜브와 창원시체육회 홈페이지 탑재해 필요시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했다.
시체육회 관계자는 “여러 사람이 함께 땀을 흘리며 운동해야 하는 생활체육 수업 역시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원활한 진행이 불가능한 상황”이라며 “사회적 거리두기가 사실상 불가한 종목들과 감염에 취약한 노약자부터 어린 학생들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할 수 있는 생활체육 동영상인 만큼 많은 이용을 바란다”고 말했다.이종호 기자 jhlee@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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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일 창원시체육회 생활체육지도자들이 창원체육관 앞 광장에서 ‘창원시 통합 10주년’ 축하 퍼포먼스를 갖고 있다. 창원시체육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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