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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일 오전 대전시 동구 소재 한 초등학교에서 방역업체 관계자가 학교 시설을 방역 및 소독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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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등교 수업 중단이 전국 44개 학교로 늘어났다.
교육부는 30일 오전 10시 기준 전국 2만 902개 유·초·중·고 중 0.2%에 해당하는 44개교가 등교 수업일을 조정했다고 밝혔다.
등교수업을 중단한 학교는 지난 25일 12곳, 26일 16곳, 29일 36곳으로 꾸준하게 증가하고 있다.
지역별로 보면 전남 18곳, 대전 16곳, 경기 7곳, 서울 2곳, 전북 1곳이다. 이들 중 이날 새롭게 등교 수업을 중단한 학교는 대전 14곳, 경기 2곳 등 16곳이다.
원격수업에서 등교수업으로 전환한 학교는 8곳이다.
지난달 20일 이후 등교 수업을 실시한 후 어제까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학생은 2명 늘어난 누적 28명이다. 교직원 양성 판정 사례는 발생하지 않아 누적 9명을 유지했다.
박기백 기자 71_back@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