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옥희(사진) 울산시교육감은 후반 임기에 학생 중심 수업과 디지털 교육 인프라 구축, 학교 자치, 교육 협치 등에 역점을 둔 교육행정을 시행키로 했다.
노 교육감이 30일 가진 취임 2주년 기자회견에서 밝힌 후반기 시책 주요 내용을 보면 ‘존중하고 배려하는 평화로운 학교 만들기’를 위해 예산과 인력을 집중 지원키로 했다. 아울러 학생 참여 중심의 성교육과 교직원 전수조사를 바탕으로 성인지 감수성을 향상키로 했다.
코로나 시대에 대응키 위해 디지털교육 인프라를 강화키로 하고 학교에 초고속 와이파이망을 구축키로 했다. 학교 운영 민주화를 위해 학생회 기능을 확대하고 교육활동에 학부모의 참여를 늘리기 위해 지원조례를 제정키로 했다. 마을과 학교가 함께 하는 교육 협치를 위한 혁신교육지구를 울산 전역으로 확대하고, 마을교사를 양성키로 했다. 방종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