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부산진경찰서는 철도안전법 위반 혐의로 60대 남성 A 씨를 조사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지난달 27일 낮 12시 15분 부산도시철도 부전역 지하철 내에서 부산교통공사 소속 도시철도 보안관인 B 씨에게 욕설을 내뱉으면서 가슴을 밀치고 주먹을 휘두른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당시 B 씨는 마스크를 코 밑으로 내린 A씨를 발견하고 마스크를 제대로 착용할 것을 권유했다. 도시철도 보안관은 지하철 내 안전을 관리하는 등 업무를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