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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국자에게 방역 안내 중인 공항 관계자.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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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지역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150번 환자 접촉자가 21명이며 모두 마스크를 착용한 상태였다고 1일 밝혔다.
시 안병선 건강정책과장은 이날 오후 1시 30분 코로나19 일일상황보고를 통해 “150번 환자 접촉자 25명 중 부산 지역 접촉자는 21명이었다”라며 “버스 CCTV를 확인한 결과 모든 승객이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었으며 특별한 위험 행동을 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안 과장은 또 지난 29일 확진 판정을 받은 151번 환자 접촉자와 관련해 “항공기 내 접촉자 외 국내 접촉자는 없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30분 기준 부산 지역 추가 확진자는 없으며, 부산의료원에 격리돼 입원 치료중이던 해외 입국자 3명이 이날 완치 판정을 받고 퇴원했다.
해당 환자들은 각각 145, 146, 147번 환자로 분류돼 치료를 받았다.
이날 3명이 퇴원함에 따라 부산에서 격리 치료중인 환자는 모두 8명으로 줄었다.
이중 7명이 해외 입국자이며, 133번 환자는 지난 4월 23일 확진 판정을 받고 두 달 넘게 입원 치료를 받고 있다. 신동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