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후 3시20분께 부산 부산진구 가야 홈플러스 앞에 매설된 상수도관이 파손되면서 누수가 발생했다. 경찰은 홈플러스 앞 5개차로 중 2개차로를 통제했다. 1,2차로 일부 지반이 꺼지고 5차로의 경우 일부 지점이 최대 15㎝ 가량 물에 잠겼다.
경찰과 부산상수도사업본부는 상수도관 개방 작업 중 수압을 견디지 못해 상수도관이 파열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한편 도로 복구를 위해 3일 오전까지 5차선 중 1,2차선이 통제될 예정이다. 김미희 기자 maha@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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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고 현장 모습. 부산경찰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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