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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 6일 동구 부산역 유라시아플랫폼에 설치된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들이 부산주소지의 해외입국자와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검체 채취를 하고 있다. / 전민철 기자 jm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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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5일 오후 1시 기준 지역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명 늘어 누계 153명이라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153번 환자는 전날 멕시코에서 입국해 부산역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시는 해당 환자를 부산의료원에 격리해 치료중이다.
부산에서는 153번 환자를 포함해 모두 7명이 입원 치료를 받고 있다. 신동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