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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선별진료소,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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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에서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인 70대 여성이 숨졌다. 대전에서 치료 중 숨진 두 번째 감염자다.
이로써 이날 오후 5시 현재 코로나19 누적 사망자는 284명으로 늘었다.
5일 대전시에 따르면 서구 월평동에 거주하는 이 여성(대전 125번 확진자)은 지역 88번 환자의 접촉자로 지난 2일 확진됐다. 이후 충남대병원 음압병동에서 격리치료를 받아왔다.
중구 거주 60대 여성인 88번 확진자는 여러 확진자가 나온 서구 괴정동 오렌지타운을 지난달 18일 오후 방문한 뒤 그달 23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대전에서는 지난 5월에도 코로나19 확진을 받고 격리치료 중이던 70대 여성이 숨진 바 있다. 임재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