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거제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거제 14번(경남 137번) 확진자는 인도 국적을 가진 30대 여성이다.
6일 거제시에 따르면 거제 14번 확진자는 지난 4일 딸, 지인과 함께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콜밴 차량을 이용해 거제로 왔고, 선별진료소를 찾아 검진 후 자택으로 귀가했다. 자가격리 중 다음날인 5일 오후 양성판정을 받고 마산의료원에 입원했다. 현재 건강 상태는 양호한 것으로 알려졌다.
같이 입국한 딸과 지인은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 밀접접촉자인 남편도 음성 판정으로 나왔다.
모녀가 타고 이동한 콜밴 차량 운전자는 부산 거주자로, 부산시에 이관 조치했다.
시는 경남도와 함께 감염원, 감염경로, 접촉자 파악을 위한 심층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박현철 기자 phcnews@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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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거제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거제 14번(경남 137번) 확진자는 인도 국적을 가진 30대 여성이다. 사진은 거제시청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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