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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일 오전 광주 동구청 주차장에 마련된 임시 드라이브스루 선별진료소.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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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이틀 연속 40명대로 집계됐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전날 대비 44명 증가한 1만 3181명이라고 밝혔다.
이날 신규 확진 판정을 받은 44명 중 지역감염 사례는 20명이다.
지역별로 보면 경기에서 7명, 광주 6명, 서울 3명, 인천·대전 각 2명씩 발생했다.
해외유입 사례 24명은 검역 단계에서 16명 확인됐으며, 경기 6명, 대구·전북 각 1명씩 나왔다.
해외유입 사례가 지역발생 사례보다 많은 것은 지난달 23일 이후 2주 만이다.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전날 1명 발생해 누적 285명이 됐다. 확진자 대비 사망자 비율을 나타내는 치명률은 2.16%다.
완치 판정을 받고 격리 해제되는 사람은 66명 늘어 1만 1914명이다. 나머지 982명은 지정된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방역당국은 매일 오전 10시께 당일 0시를 기준으로 국내 코로나19 일별 환자 통계를 발표한다.
박기백 기자 71_back@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