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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코로나19 확진자 2명 추가. 카자흐스탄 30대 40대 남성

조선소 협력업체 재취업 위해 입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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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거제에서 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거제 15번(경남 138번), 16번(경남 139번) 확진자는 카자흐스탄 국적을 가진 30대, 40대 남성으로 입국 동행자이다. 이들은 거제조선소 협력업체에서 근무해 오다, 카자흐스탄으로 돌아간 뒤 재취업을 위해 입국했다.

8일 거제시에 따르면 거제 15, 16번 확진자는 지난 6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KTX를 타고 마산역에 도착 한 후 거제시청 이송반 차량을 이용해 거제시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 채취를 하고 자택으로 귀가했다. 외출 없이 자가격리 중 7일 오후 양성 통보를 받고 마산의료원에 입원했다. 현재 건강 상태는 양호한 것으로 알려졌다.

같이 입국한 또 다른 1명은 검사 결과 음성판정을 받았다. 접촉자 1명도 음성으로 나왔다.

시는 경남도와 함께 감염원, 감염경로, 접촉자 파악을 위한 심층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박현철 기자 phcnews@kookje.co.kr



경남 거제에서 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거제 15번(경남 138번), 16번(경남 139번) 확진자는 카자흐스탄 국적을 가진 30대, 40대 남성으로 입국 동행자이다. 사진은 거제시청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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