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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일 오전 등교 수업을 중단한 경기도 성남시 송현초등학교.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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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영향으로 전국 480개 학교가 등교 수업을 중단했다.
교육부는 이날 오전 10시 기준 등교 수업일을 조정한 학교가 전날 대비 6곳 늘어난 480곳이라고 밝혔다.
지역별로 보면 광주에서 379곳, 대전 87곳, 경기 10곳, 서울 3곳, 충남 1곳에서 등교 수업이 불발됐다.
특히 광주에서는 코로나19 사태 이후 관내 첫 초등학생 확진자가 나오면서, 광주 관내 전체 유치원과 북구의 초·중·고교, 특수학교의 등교가 중단됐다.
등교 수업이 시작된 5월 20일부터 전날까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학생은 2명 늘어나 누적 48명이 됐다. 확진 판정을 받은 교직원은 누적 10명을 유지했다.
박기백 기자 71_back@kookje.co.kr